2025년 9월 8일 (월)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612 하늘 길 기도 (2477) ‘20.10.23. 금. 2020-10-23 김명준 1,4112
141713 하느님은 당신의 나라를 둘로 내 놓으셨다.(신명11,26) 2020-10-27 김종업 1,4110
141748 하늘 길 기도 (2483) ‘20.10.29. 목. 2020-10-29 김명준 1,4113
142581 도란도란 / '에파타(열려라)‘ 2020-12-02 김종업 1,4110
142740 하느님이 하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1| 2020-12-09 김중애 1,4111
144573 2.16.“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 양주 올리베따노 ... 2021-02-15 송문숙 1,4111
146434 생활묵상: 유언장 2021-04-28 강만연 1,4110
151730 아가서는 솔로몬(남자)과 술람밋(여자)의 사랑이야기! (아가2,7 ... |1| 2021-12-21 김종업로마노 1,4110
155048 † 체포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1| 2022-05-13 장병찬 1,4110
156042 전대사 안내 - ‘제2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2022년 ... |1| 2022-07-01 장병찬 1,4110
15766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3| 2022-09-19 조재형 1,4117
4297 세례자 요한의 죽음 2002-11-26 정병환 1,4102
4533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 2003-02-15 이인옥 1,4103
4811 세기의 스캔들 2003-04-26 김선필 1,41010
6870 온유묵상- 온유는 사랑을 먹고 자란다 2004-04-16 배순영 1,4109
8824 준주성범 제2권 제10장 위로가 없을 때3~4 |1| 2004-12-25 원근식 1,4101
13164 유일하고 단일한 길 2005-10-29 유대영 1,4100
286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1| 2007-07-05 이미경 1,41025
31836 감사와 칭찬이 주는 치유 / 이인주 신부님 |10| 2007-11-26 박영희 1,41011
40843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1-11 이은숙 1,4104
44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9-03-24 이미경 1,41013
49948 “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10-16 박명옥 1,4107
92310 † 오늘의 말씀묵상- 『잠언 15장 16절』 2014-10-25 한은숙 1,4100
95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4-02 이미경 1,41016
102851 ♣ 3.3 목/ 생명으로 가는 하느님과의 소통 - 기 프란치스코 ... |3| 2016-03-01 이영숙 1,4107
104552 연중 제8주간 금요일 |6| 2016-05-27 조재형 1,4107
105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6.22) |2| 2016-06-22 김중애 1,4107
105182 6.29.수.♡♡♡ 아픈 과거 때문에 더 큰 사람. - 반영억 라 ... |5| 2016-06-29 송문숙 1,41010
105358 ♣ 7.9 토/ 고통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과의 동화 ... |1| 2016-07-08 이영숙 1,4105
108333 제비꽃의 지혜 - 윤경재 요셉 |4| 2016-11-27 윤경재 1,4107
108341     Re: 제비꽃 핀 언덕에 / 유경환 시 |1| 2016-11-27 이현철 5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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