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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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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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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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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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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20
■ 4월 1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1|
2023-04-11
장병찬
507
0
137
우리 집 마당
1998-10-28
최대식
506
9
141
[RE:137]최대식신부님의 글에 덧붙여서...
1998-10-29
최은영
210
2
142
[RE:141]감사해요.
1998-10-29
최대식
180
1
308
빛
1999-04-26
오현철
506
10
346
[서강주보에서]엄마가 같이 가 줄께
1999-05-22
굿뉴스
506
14
3008
성공시대 이야기
2001-03-09
김희림
506
5
3011
[RE:3008]봄이 왔습니다.
2001-03-10
이수자
97
2
3015
[RE:3011]
2001-03-10
김희림
58
0
3077
[RE:3008]
2001-03-18
이경진
54
0
3518
이런 외로움....
2001-05-16
배준호
506
8
3529
[RE:3518]신남이면...
2001-05-18
김정미
71
1
5152
당신은 저의 사랑입니다.
2001-11-24
배군자
506
12
5308
진정한 아름다움.
2001-12-20
이계선
506
11
5535
하면 할수록 좋은 말들..
2002-01-23
최은혜
506
3
5984
김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2002-04-02
이풀잎
506
8
6285
당신에게 드리는 글..
2002-05-08
최은혜
506
13
7680
진실을 알고계십니까?
2002-11-24
김지연
506
16
7682
[RE:768o]너무나 기막힌 이야기
2002-11-24
구영돈
79
0
9099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2003-08-19
박윤경
506
9
15067
♧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3|
2005-07-06
박종진
506
1
15068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로 더위를 피해 보시지요!!!
|1|
2005-07-06
노병규
506
2
16983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2005-11-10
양다성
506
1
17306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1|
2005-11-28
노병규
506
5
17529
♡ 첫눈 같은 사랑을 하자 ♡
|1|
2005-12-11
정정애
506
1
18159
♣ 70년대 추억의 통키타 노래모음 ♣
2006-01-20
정정애
506
1
19329
여자와 남자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
|2|
2006-04-09
정정애
506
2
19559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2|
2006-04-26
이미경
506
1
19926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2|
2006-05-22
신성수
506
2
20494
시원한 여름음악 모음 ♬
|4|
2006-06-25
정정애
506
2
20495
Re:시원한수박 드시면서 음악감상 하세요...^*~ ♬
|2|
2006-06-25
정정애
211
1
22579
마음을 비우는 연습
|2|
2006-09-07
노병규
506
5
24305
* 요즘, 신종 유행어
|5|
2006-11-03
김성보
506
7
24315
Re:* 요즘, 신종 유행어(보너스)
2006-11-03
목진국
168
3
24801
사랑의 빚을 갚는 법
|3|
2006-11-23
정영란
506
4
25216
가장 좋은 것
|4|
2006-12-11
정영란
506
3
25591
그레치오
|3|
2006-12-30
노병규
506
10
26234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6|
2007-01-31
원근식
506
6
26239
Re: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2007-01-31
강헌모
105
0
26504
봄 은~~
|2|
2007-02-13
김근석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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