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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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907 * 나 그대를 위하여 그렇게... |7| 2006-11-28 김성보 1,25611
24988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4| 2006-12-01 노병규 67711
25024 * 혼자일때 아름다운 사람... |8| 2006-12-03 김성보 2,50411
25025 * 마음이 다 비어 있으니 하늘이 가깝고 |9| 2006-12-03 김성보 65811
25087 * 남자들아...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10| 2006-12-06 김성보 65111
25121 * 비처럼 내리는 당신 |7| 2006-12-07 김성보 63811
25432 전화 한 통 해주세요... |5| 2006-12-21 노병규 59711
25485 * 차한잔 나누며 듣는 겨울노래 |8| 2006-12-23 김성보 1,01911
25495 *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네 |10| 2006-12-24 김성보 2,46611
2561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 2006-12-31 노병규 46811
25649 바람이 너무 차갑기에.... 그대의 생각이... |7| 2007-01-02 노병규 51111
25664 * 나, 마티아 당신과 이슬이 한잔 하고 싶네요 |14| 2007-01-02 김성보 58111
25797 천국에서 쓰는 7가지 단어 |12| 2007-01-09 노병규 2,50711
25880 * 나이를 말하고 싶지 않은 어느 40대의 독백 |10| 2007-01-13 김성보 1,31911
25948 * 당신 삶의 감동은 무엇입니까?? |11| 2007-01-16 김성보 1,05811
25980 울타리 |8| 2007-01-18 배봉균 2,54811
25996 * 마음을 빈 병에 담으며 |7| 2007-01-18 김성보 58611
26059 그리스도의 신비체, 초 자연적인 동기 |8| 2007-01-22 배봉균 2,46711
26101 ♣~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 |7| 2007-01-24 노병규 2,50011
26132 ♠ 연꽃의 교훈 ♠ |10| 2007-01-26 노병규 56611
26150 좋은 친구 / 법정스님 |7| 2007-01-27 노병규 99211
26173 울버린(Wolverine) |19| 2007-01-28 배봉균 2,50911
26280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 |1| 2007-02-02 배봉균 58211
26282     Re : 공자(孔子)의 신발 2007-02-02 배봉균 33310
26281     Re : 간디의 신발 한 짝 |2| 2007-02-02 배봉균 29510
26309 미꾸라지와 꼴뚜기 그리고 망둥이 |1| 2007-02-03 배봉균 56611
26339 * 작은들꽃과 <마더 데레사> |8| 2007-02-05 김성보 2,52411
26500 * 여자는 항상 꿈을 꾼다 |7| 2007-02-13 김성보 2,52511
26538 * 그대 그리움에 가슴 저미는 날 |7| 2007-02-15 김성보 2,42911
26578 * 주일미사와 설 합동 위령미사 보시는거 잊지 마세요 |8| 2007-02-17 김성보 59211
26585     Re:* 주일미사와 설 합동 위령미사 보시는거 잊지 마세요 |1| 2007-02-18 이지선 1561
26777 * 만세소리의 함성과 함께 찾아오는 봄 |9| 2007-03-01 김성보 51611
26800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9| 2007-03-02 김성보 9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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