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127 ▷ 자신으로부터 시작하라. |5| 2016-03-03 원두식 2,5299
87314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1| 2016-03-30 김현 2,5291
87564 ▷ 어떤경우에도 사람에겐 살 길이 있다. |1| 2016-05-06 원두식 2,5294
88064 길 위에서 |1| 2016-07-12 이상원 2,5292
88613 * 다시 노래를 부를 수만 있다면....* (라비앙로즈) |1| 2016-10-11 이현철 2,5293
88768 2016년 11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6-11-01 김영식 2,5291
89394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 |1| 2017-02-10 김현 2,5294
89856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3| 2017-04-27 김현 2,5291
7596 오늘 아내가 웁니다. 2002-11-07 나근화 2,52826
27630 * 내가 이제야 깨닫는것/필리핀의 노 사제<페페 신부님> |8| 2007-04-19 김성보 2,5288
31586 * 커피로 적시는 가슴 ~ |21| 2007-11-26 김성보 2,52818
46306 어느날 문득 |5| 2009-09-23 노옥분 2,5283
55276 어느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 |2| 2010-09-30 노병규 2,5286
57661 김수환 추기경의 기도하는 손 2011-01-03 노병규 2,5284
61118 가슴에 내리는 마음의 비 |2| 2011-05-11 노병규 2,5284
68192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아픈 사연 |2| 2012-01-16 김영식 2,52811
82139 몇번을 읽어도 우습고 유익한 글... |3| 2014-05-31 윤기열 2,5286
82301 ♠ 자식에게 전해주고 싶은 7가지 이야기 |1| 2014-06-23 원두식 2,5285
83833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6| 2015-02-04 강헌모 2,5289
83931 내가 만든 인연하나 |2| 2015-02-16 강헌모 2,5283
83960 이렇게 늙어가게 하소서.... |6| 2015-02-19 강태원 2,5286
85202 ♣ 빌린돈은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 ♣ |2| 2015-07-10 박춘식 2,5287
85379 노년의 다섯가지 약 |2| 2015-07-29 강헌모 2,5286
87320 거리를 유지하는 사랑 |1| 2016-03-31 유웅열 2,5282
87798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입니다. |1| 2016-06-05 유웅열 2,5282
87847 어떤 남자가 고무신 거꾸로 신은 여자에게 쓴글 |2| 2016-06-12 김현 2,5282
88480 비누 도둑 할아버지 |1| 2016-09-20 김학선 2,5280
88585 이런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2016-10-06 김현 2,5280
88818 어쩜 좋아 , 이 정신머리를 |1| 2016-11-09 김학선 2,5283
88994 세상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1| 2016-12-03 김현 2,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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