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525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세례가 완성되기 위해서) 2020-01-12 김중애 1,4163
135454 ◆ 레지오 마리애의 전체기도 뗏세라 Tessera, 집에서 드리는 ... 2020-01-20 이재현 1,4160
136433 사순 제1주일 제1독서 (창세2,7-9; 3,1-7) 2020-03-01 김종업 1,4160
136702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이 혹독한 시련의 시간들이 영원히 지 ... 2020-03-12 김중애 1,4167
137751 많은 영성서적을 탐독한 후에 내린 결론이 있다면....... |3| 2020-04-23 강만연 1,4163
141713 하느님은 당신의 나라를 둘로 내 놓으셨다.(신명11,26) 2020-10-27 김종업 1,4160
141939 '세상에 나의 것은 없습니다.' 2020-11-06 이부영 1,4163
142118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종말 교훈) ... 주해 2020-11-12 김대군 1,4161
14213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 |2| 2020-11-13 김동식 1,4160
145160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속의 그 자리 2021-03-10 김중애 1,4162
146062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 2021-04-13 김대군 1,4160
146678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2021-05-09 강헌모 1,4161
154703 구원은 선택의 은총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 ... |2| 2022-04-27 최원석 1,4168
155700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1| 2022-06-15 김중애 1,4161
3912 개굴..개굴.. 2002-08-06 박선영 1,4151
4077 피보다 진한 하느님의 사람 2002-09-24 박미라 1,4157
4457 차가 밀려서... 2003-01-22 문종운 1,4157
14146 (424) 꼬리모음 - 첫눈 내릴 무렵 2005-12-13 이순의 1,4152
408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8-11-12 이미경 1,41515
48430 행복!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8-18 박명옥 1,41511
48439     연중 제 20주간 화요일 2009-08-18 박명옥 1,4210
5423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 |5| 2010-03-25 김현아 1,41518
93361 †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대림 제4주일 ) 2014-12-20 김동식 1,4150
965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5-04 이미경 1,41517
10653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연중 제23주간 수요일) ... 2016-09-06 김동식 1,4152
107384 ▶ 감사드리는 신앙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 |2| 2016-10-09 이진영 1,4152
1074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12) 2016-10-12 김중애 1,4155
108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25) |1| 2016-11-25 김중애 1,4157
108497 12.5.♡♡♡ 좋은 이웃이 되어라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 |1| 2016-12-05 송문숙 1,4156
110747 3.15."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 - 파 ... |3| 2017-03-15 송문숙 1,4153
110776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3/16) - 김우성비오신부 |3| 2017-03-16 신현민 1,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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