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412 성탄절 아침의 환상적인 소백의 운해 2010-12-26 노병규 3963
57416 베들레헴 예수탄생기념성당 2010-12-26 노병규 5673
57432 두메꽃 |1| 2010-12-26 이효숙 4663
57443 사랑하며 사는 세상 / 신당동성당 구유 |1| 2010-12-27 김미자 6623
57446 12월이라는 종착역 |3| 2010-12-27 박명옥 5563
57447 전라남도 무안공항 앞 망운성당의 성탄 |1| 2010-12-27 김상신 5913
57454 감사의 마음 |2| 2010-12-27 임성자 3903
57463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2010-12-28 노병규 5923
57467 마음을 세탁시키는 명심보감 2010-12-28 박정순 4833
57478     Re:마음을 세탁시키는 명심보감 2010-12-28 강칠등 1983
57472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2010-12-28 박명옥 5653
57501 어느 군인의 이야기 |4| 2010-12-29 노병규 6283
57529 난향천리 불매향 2010-12-30 박명옥 4853
57535 겨울아가1 - Sr. 이해인 |2| 2010-12-30 노병규 3993
57564 환상적인 눈내린 풍경 2010-12-31 노병규 5473
57572 묵은 달력을 떼어 내고 |1| 2010-12-31 조용안 3803
57573 辛卯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2010-12-31 조용안 5053
57578 새해엔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4| 2010-12-31 김영식 3873
57580 새해 새아침/Sr.이해인 2011-01-01 노병규 3233
57581 휠체어를 미는 아이 2011-01-01 노병규 2583
57587 행복 서비스 일 곱 가지 2011-01-01 조용안 3173
57591 ♤ 새해 첫날의 소망 |3| 2011-01-01 노병규 4043
57603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 |1| 2011-01-01 조용안 2783
57607 내가 나를 키웠다 2011-01-01 조용안 2503
57610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1| 2011-01-01 조용안 2843
57618 향기로운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2011-01-02 노병규 2933
57619 새해 아침, 행복을 꿈꾸며 2011-01-02 노병규 3233
57635 아들에게 필요한 매체 2011-01-02 이상로 2703
57637 福덩어리 2011-01-02 정순택 4113
57646 나이가 가져다준 교훈 2011-01-02 박명옥 4653
57653 흘러간 세월속에.. 2011-01-03 노병규 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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