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9일 (화)
(녹)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0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03) |1| 2017-03-03 김중애 1,4085
115314 ♣ 10.10 화/ 내 삶의 뿌리와 출발점과 목표 - 기 프란치스 ... |1| 2017-10-09 이영숙 1,4084
116123 내가 준비할 기름은?^^* / 박영봉 신부님 2017-11-12 강헌모 1,4081
12140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우리에게는 지난 ... |3| 2018-06-24 김중애 1,4084
12198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하느님의 사랑 전하기) 2018-07-15 김중애 1,4080
122962 8.28. 말씀기도 -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이영근신 ... |1| 2018-08-28 송문숙 1,4082
123722 가톨릭인간중심교리(15. 신앙생활 유지) 2018-09-24 김중애 1,4081
124577 [예레미타 신부님] 묵주기도, 미사 성제로 가는 교량 2018-10-28 김철빈 1,4080
126744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2019-01-12 주병순 1,4080
127340 ■ 새롭게 또 한 해를 시작하면서 / 설 |2| 2019-02-05 박윤식 1,4083
127519 ★ 감사의 조건 |1| 2019-02-12 장병찬 1,4080
127523 2.12.헛되이 섬겨서는 안된다.-반영억라파엘신부 2019-02-12 송문숙 1,4083
128164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2019-03-10 김중애 1,4081
129548 ■ 우리 삶 한가운데에 예수님을 / 부활 제3주간 수요일 |2| 2019-05-08 박윤식 1,4083
129650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2019-05-12 주병순 1,4080
130429 ■ 온유와 겸손으로 법보다는 사랑을 /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2| 2019-06-17 박윤식 1,4082
1305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22 김명준 1,4082
130839 나자렛에서 지낸 또 한 번의 안식일 2019-07-04 박현희 1,4080
133062 ★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 |1| 2019-10-08 장병찬 1,4080
13320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8주간 수요일)『 ... |2| 2019-10-15 김동식 1,4081
1339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11-19 김명준 1,4081
134391 과월절 만찬(1) -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심 2019-12-07 박현희 1,4080
134510 천사의 말 2019-12-12 김중애 1,4082
134927 성가정 교회 공동체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 ... |2| 2019-12-29 김명준 1,4088
135093 하느님을 찾는 평생 여정 -순례자巡禮者이자 구도자求道者인 우리들- ... |1| 2020-01-05 김명준 1,4085
135127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20-01-06 주병순 1,4080
13609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간 월요일) ... |2| 2020-02-16 김동식 1,4082
1366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3-12 김명준 1,4082
136705 믿음의 눈으로/하느님은 사랑이시다 2020-03-12 김중애 1,4081
137647 2020년 4월 19일[(백)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 2020-04-19 김중애 1,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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