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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3054	간간이 빗방울이 떨어지던 우이천의 다양한 모습 \|1\|	2011-07-29	노병규	507	5
64343	주방과의 전쟁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11-09-06	노병규	507	8
65663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1\|	2011-10-14	노병규	507	7
67546	행복한 성탄 되세요 1	2011-12-19	박명옥	507	0
67603	지식 나눔 \|1\|	2011-12-22	원두식	507	3
68817	春思慕	2012-02-20	박명옥	507	1
69342	생명의 신비<법정,산방한담>	2012-03-21	원근식	507	3
69858	인생은 꿈이로다 \|1\|	2012-04-13	노병규	507	4
70040	아직은 아줌마라 부르지마라	2012-04-22	노병규	507	2
70354	작은 행복 만드는 우리들 세상	2012-05-07	노병규	507	4
70424	행복의 시작 (행복한 삶)	2012-05-10	원근식	507	4
71152	+ 어머니의 기도	2012-06-17	원두식	507	1
71401	거짓말	2012-06-30	노병규	507	6
72678	살아서 극락 가는길 \|2\|	2012-09-15	원두식	507	3
75129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2\|	2013-01-17	강태원	507	2
75138	民心이 곧 天心이라네	2013-01-17	원두식	507	2
76128	신부가 믿음이 없다니! \|2\|	2013-03-12	강헌모	507	2
76133	오해??? (술을 먹고 수업시간에 잠만 자는 아이) \|2\|	2013-03-12	김두중	507	1
76573	귀감이 되는 좋은 글 \|1\|	2013-04-03	마진수	507	3
76673	기도하는 사람 \|1\|	2013-04-09	김중애	507	3
76945	(감동글) 잘가.. 사랑해.. 여보..	2013-04-23	마진수	507	2
77826	이를 악물면 악물수록 고통이 따릅니다	2013-06-05	류태선	507	0
78082	밤꽃 - 강요훈 \|4\|	2013-06-21	강태원	507	3
78122	느낌표를 깨우십시요 \|1\|	2013-06-23	강헌모	507	2
78376	명동 성당 뒷 이야기 - 7	2013-07-08	김근식	507	0
79059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 / 이채시인	2013-08-21	이근욱	507	0
79435	흙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2013-09-16	유해주	507	0
79453	들꽃보다 더 향기로운 당신이기에	2013-09-18	강헌모	507	2
79782	오늘도 딸한테 한수배우며 반성을 해봅니다.	2013-10-14	류태선	507	3
81182	눈 오는 날 커피 한 잔으로 만나고 싶은 그대 / 이채	2014-02-08	이근욱	5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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