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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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151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1| 2011-01-21 노병규 5403
58152 사진 같은 그림들 |2| 2011-01-21 박명옥 5003
58162 은혜로운 물 2011-01-21 조용훈 5603
58165 마음을 열어주는 따듯한 편지 |2| 2011-01-21 박명옥 5653
58175 커피 한잔 나누고 싶은 사람... 2011-01-22 노병규 5113
58176 ◎BBC 다큐-정글 1,2,3,4부 |1| 2011-01-22 노병규 4713
58177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7| 2011-01-22 김영식 4493
58184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2011-01-22 노병규 6783
58201 제주 올레길 7코스 - 화살표와 시그날을 따라서 2011-01-23 노병규 7043
58219 침묵(沈默) |2| 2011-01-23 신영학 3263
58220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2011-01-23 노병규 3843
58231 우린 영원한 친구처럼 연인처럼 |1| 2011-01-24 노병규 4933
58232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2011-01-24 노병규 4723
58239 ♣ 행복 처방전 ♣ 2011-01-24 노병규 6233
58240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1| 2011-01-24 김영식 4873
58258 아버지의 뜰 2011-01-25 노병규 4683
58267 행복을 가꾸는 진실된 만남 |4| 2011-01-25 김영식 4743
58274 아름다운 세상에는 법이 하나입니다 |2| 2011-01-25 김영식 5023
58286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 입니다 |4| 2011-01-26 김영식 5663
58288 고 이태석신부님의 "열애" |2| 2011-01-26 박명옥 2,4193
58311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2011-01-27 노병규 4163
58331 ♤♣ 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인 것을 ♣♤ 2011-01-27 손경구 5673
58333 못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2011-01-27 박명옥 7093
58337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2011-01-28 노병규 4193
58357 중년의 명절 / 이채 (퍼옴) 2011-01-28 이근욱 5133
58397 부 부 (夫婦)란 |1| 2011-01-30 박명옥 4873
58422 '동숙의 노래' 그 기막힌 사연 |3| 2011-01-30 김영식 6413
58433 오늘은 어머니가 한없이 그립습니다 /펌 2011-01-30 이근욱 5013
58435 멋진신사와 멋진거지 2011-01-31 노병규 6283
58443 ♥ . . 빈 마음이 주는 행복 . . ♥ |2| 2011-01-31 김현 5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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