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9일 (토)
(녹)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667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 |4| 2007-10-17 김지은 5066
31085 아련한 추억속으로 |3| 2007-11-04 노병규 5065
31418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2| 2007-11-19 노병규 5063
31660 당신은 소중한 사람外13곡 모음 |3| 2007-11-29 노병규 5064
31785 기다림, 그 축복의 시간 |8| 2007-12-03 김학선 5065
32717 서로가 있기에 귀한 모습.. |8| 2008-01-07 허정이 5066
32933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6| 2008-01-16 원근식 5069
33336 벙어리 야채장사 할아버지... [전동기신부님] |3| 2008-01-31 이미경 50610
36033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友情이 있다면 |2| 2008-05-09 조용안 5065
36660 헤매다가 |3| 2008-06-10 신영학 5064
36822 오늘밤 두 번 울고 말았다 - 최종수신부 2008-06-18 김병곤 5066
37098 ◑그립다 말을 할까?... 2008-06-30 김동원 5064
37167 아름다운 고해성사 |2| 2008-07-04 신옥순 5062
37180 ♣ 늘, 혹은.... ♣ |5| 2008-07-05 김미자 50610
37344 치매로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작사 작곡된 노래입니다. |4| 2008-07-12 신옥순 5065
37877 백두 천지못 |4| 2008-08-05 신영학 5063
39207 [길위의 명상] 자기 사랑 |2| 2008-10-11 김지은 5065
39776 사랑 의 말 |2| 2008-11-04 임숙향 5066
40378 ㅇ 잘못된 성모 신심과 올바른 성모 신심 (최경용신부) 2008-12-02 김지은 5061
40427 예술의 전당 "램브란트 展" |1| 2008-12-04 황현옥 5064
40675 우리를 변화시키는 사랑의 기억 |2| 2008-12-16 신옥순 5065
40705 다리는 아무나 밟고 지나다녀도 언제나 말이 없습니다 2008-12-17 노병규 5067
40857 효도하며 삽시다..... |2| 2008-12-23 한근철 5064
41006 찌든 때는 훌훌 털어버리고 2008-12-30 조용안 5062
41127 옛집 그리고 추억 |3| 2009-01-06 유재천 5066
41159 마음이 맑은 사람은 2009-01-07 마진수 5062
45650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랑 |1| 2009-08-19 노병규 5063
45881 ♡ 사랑이란 ♡ |1| 2009-08-31 노병규 5063
46888 몸에 좋은 야채 2009-10-25 김동규 5061
47607 12월에는 |2| 2009-12-05 조용안 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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