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6576 사랑의 실천 -주님과의 만남-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 |4| 2019-01-05 김명준 1,4129
126724 ■ 작아지는 만큼이나 커지시는 분 / 주님 공현 후 토요일 |2| 2019-01-12 박윤식 1,4122
126744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2019-01-12 주병순 1,4120
126889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1| 2019-01-18 최원석 1,4123
127653 2019년 2월 17일(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 2019-02-17 김중애 1,4120
128237 참고 견딤 2019-03-13 김중애 1,4120
129744 2019년 5월 17일(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19-05-17 김중애 1,4120
12991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이다. |1| 2019-05-24 김중애 1,4123
130418 1분명상/사랑이신 하느님 2019-06-16 김중애 1,4122
134866 온유하게 처신함 2019-12-26 김중애 1,4121
135127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20-01-06 주병순 1,4120
144573 2.16.“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 양주 올리베따노 ... 2021-02-15 송문숙 1,4121
154362 <권위와 순명이라는 것> |1| 2022-04-11 방진선 1,4122
15739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9-05 박영희 1,4122
157498 ★★★† 제11일 -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지상 생활 ... |1| 2022-09-10 장병찬 1,4120
6108 자신의 책임 2003-12-12 박영희 1,4116
7175 * 보이지도 않고 생각나지도 않는 성모송 |3| 2004-06-06 이정원 1,4113
7813 인간의 사랑은 유한하지만 주님의 사랑은 무한하다. |1| 2004-08-28 연상준 1,4113
8955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8| 2005-01-07 양승국 1,41111
11232 수험생을 위한 부모의 기도 --김정수대건안드레아신부님-- 2005-06-10 유용승 1,4112
11400 (363) 사제 필독 |13| 2005-06-24 이순의 1,41112
884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4-04-11 이미경 1,4118
89322 ♡ 당신의 뜻대로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 2014-05-21 김세영 1,41111
95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4-02 이미경 1,41116
99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9-16 이미경 1,41110
100970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 -온유와 겸손-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7| 2015-12-09 김명준 1,41113
102793 ♣ 2.28 주일/ 하느님의 본성을 회복하는 회개 - 기 프란치스 ... |1| 2016-02-27 이영숙 1,4116
106128 ♣ 8.17 수/ 모두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초대 - 기 프란치 ... |1| 2016-08-16 이영숙 1,4114
107123 상처받았을 때 -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2016-09-30 김중애 1,4110
109455 1.17.♡♡♡ 물러진법 - 반영억라파엘 신부. |1| 2017-01-17 송문숙 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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