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0일 (일)
(녹) 연중 제19주일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5340 잘 웃는 사람이 되는 비결 |10| 2011-10-03 김미자 50615
66497 황금덩어리 |1| 2011-11-10 노병규 5063
66930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8| 2011-11-25 김미자 5069
67016 대림절 2011-11-28 박명옥 5060
67843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이 해인 수녀 |4| 2012-01-01 원근식 50610
67898 지혜 2012-01-03 박명옥 5061
69096 내가 머문 자리는 아름답게 |1| 2012-03-07 원근식 5069
69146 당신이 가슴에 머무르는 동안은 |4| 2012-03-10 김미자 5064
70103 중년을 즐기는 아홉 가지 생각 2012-04-26 원근식 5063
70329 벽돌 한장 2012-05-06 노병규 5068
70489 '살아있는 성자' 30년만에 한국 온 이유 (링크) 2012-05-13 장홍주 5061
70707 따뜻한 마음 2012-05-24 강헌모 5062
70911 잊을수 없는 주례사 *광(光)나는 말씀* 2012-06-04 원두식 5061
71556 나를 보고 짖어대던 그 녀석 덕분에 시를 짓다 |1| 2012-07-09 지요하 5062
71660 작은 위로... |1| 2012-07-16 이은숙 5061
71735 그때의 아름다움...[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7-21 이미경 5062
72800 두만강 푸른 물 2012-09-22 강헌모 5061
72804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2| 2012-09-22 원두식 5062
74753 지금 한순간... 2012-12-27 강헌모 5061
74873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이 해인 수녀 2013-01-03 원근식 5064
75999 사순절에 드리는 기도 / 박효순 |2| 2013-03-05 강태원 5062
76166 함께하는 연주 2013-03-13 강헌모 5065
77692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2| 2013-05-30 강헌모 5062
77868 어르신 자매님께서 내탓이라시며 눈물을 펑펑 2013-06-08 류태선 5060
77872     Re:어르신 자매님께서 내탓이라시며 눈물을 펑펑 |1| 2013-06-08 정수임 3242
77891        Re: 뵙도록 하겠습니다 |8| 2013-06-09 류태선 2790
78183 지금부터 작게라도 시작해야겠습니다 2013-06-27 김현 5061
79354 고향에 살리랴 2013-09-11 유해주 5061
79506 손을 펴시오 2013-09-23 강헌모 5062
803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12-06 유해주 5061
80439 당신들에 대한 傷念들 2013-12-14 김영완 5060
81519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 스스로 충전하기 |3| 2014-03-15 원두식 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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