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0882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2-04-29 장병찬 1,1250
100881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시는 ... |1| 2022-04-29 장병찬 1,1980
100880 잘살기 위하여 |1| 2022-04-29 유재천 1,3992
100879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1| 2022-04-28 장병찬 1,0330
100878 †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 [ ... |1| 2022-04-28 장병찬 1,0350
100877 그리운이 2022-04-27 이경숙 1,2151
100876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 ... |1| 2022-04-27 장병찬 1,2290
100875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 - [하 ... |1| 2022-04-27 장병찬 1,2720
100874 은총 2022-04-26 이경숙 1,5010
100873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 |1| 2022-04-26 장병찬 1,2270
100872 †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들. - [ ... |1| 2022-04-26 장병찬 1,2500
100871 평화 2022-04-26 이경숙 1,2500
100869 기다림 2022-04-25 이경숙 1,1220
100867 날 잊어요. 2022-04-25 이경숙 1,1610
100866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수 ... |1| 2022-04-25 장병찬 1,3220
100865 †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는 것은 성삼위께서 영원으로 ... |1| 2022-04-25 장병찬 1,1040
100864 현충원 국립묘지 2022-04-24 이경숙 1,3262
100863 대립 2022-04-24 이경숙 9281
100862 [4월 24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2| 2022-04-24 장병찬 1,4770
100861 †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 |1| 2022-04-24 장병찬 1,0760
100860 †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새로운 창조 사업이다 ... |1| 2022-04-24 장병찬 8290
100858 운을 읽는 변호사 |1| 2022-04-23 박영희 1,2631
100856 삶에 가장 중요한것 |1| 2022-04-23 유재천 1,0052
100855 성 금요일 2022-04-23 이문섭 1,2260
100854 † 감옥에 갇히시다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1| 2022-04-23 장병찬 1,2090
100853 † 이 글은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다.. - [ ... |1| 2022-04-23 장병찬 9470
100852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 ... |1| 2022-04-22 장병찬 1,0170
100851 †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의 생명을 창조할 ... |1| 2022-04-22 장병찬 9770
100850 †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1| 2022-04-21 장병찬 1,6090
100849 † 홀로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온전히 알려 주실 수 있다 - [하 ... |1| 2022-04-21 장병찬 1,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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