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9일 (화)
(녹)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81 ◆ '남편' 이라는 나무 . . . . . . |9| 2006-07-07 김혜경 9856
18894 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 <2> 끝 / 송봉모 신부님 |10| 2006-07-07 박영희 8286
1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신부님] |12| 2006-07-08 이미경 8816
18913 "분별의 지혜" ----- 2006.7.8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4| 2006-07-08 김명준 8176
18926 (124) 그대는 행복합니까 |4| 2006-07-09 유정자 8466
18935 견딜 수 없네 / 김상용 수사님 |10| 2006-07-10 박영희 1,3866
18936 "참 아버지 모습 보여드릴께요” |1| 2006-07-10 노병규 7936
18952 (126) 어쩜 그렇게 작을 수가 있니? |10| 2006-07-10 유정자 9446
18958 [아침묵상] 하느님께 청(請)하는 기도 |3| 2006-07-11 노병규 9556
18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6-07-11 이미경 9746
18967 - 상처와 용서 중에서 / 예수회 송봉모 신부님 2006-07-11 노병규 1,1946
19014 존재 자체의 선물 ----- 2006.7.13 연중 제14주간 목 ... |1| 2006-07-13 김명준 5986
19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6| 2006-07-14 이미경 9046
19037 [오늘복음묵상]약해질 때와 강해질 때 /박상대 신부님 2006-07-14 노병규 8306
19047 비둘기와 뱀 |6| 2006-07-14 이인옥 7346
19051 두 분의 노사제 |1| 2006-07-15 김두영 6906
19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7| 2006-07-15 이미경 6956
19076 상처로 인하여 힘이들 때 |3| 2006-07-16 장병찬 7836
19110 '불행하여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6-07-17 정복순 8436
19161 잉꼬 아빠와 참새 아빠의 득도(得道) |1| 2006-07-19 노병규 8276
1916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1) / 네가 당해봐라 |9| 2006-07-19 박영희 8686
19178 '배가 고파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5| 2006-07-20 정복순 6756
19221 ♤ 사는 게 다 그럽디다 ♤ |4| 2006-07-22 노병규 9166
19222 (140) 길고 긴 그 고해성사 / 김연준 신부님 |8| 2006-07-22 유정자 1,0676
1922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14)/하느님이 정말 하느님이시라면 |10| 2006-07-22 박영희 7006
19232 오늘 영성체 후 묵상 |10| 2006-07-22 김양귀 6406
19243 영적체험을 존재 깊숙히 / 송봉모 신부님 |2| 2006-07-23 노병규 8486
19244 주님은 나의 목자 ----- 2006.7.23 연중 제16주일 |1| 2006-07-23 김명준 6896
19248 고통을 살아가는 인간의 삶 (16) / 결코 말릴 힘이 없다 |3| 2006-07-23 박영희 6726
19291 [기도후 묵상 5] 섬김이 없는 거짓된 겸손의 의미. |6| 2006-07-25 장이수 7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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