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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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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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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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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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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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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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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71
♠ 효부와 호랑이 ♠
2008-07-22
노병규
504
5
38312
♣ 죽 한 그릇 ♣
|1|
2008-08-29
김미자
504
5
38860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1|
2008-09-23
노병규
504
2
38947
어머니의 마음
2008-09-28
이규섭
504
1
39522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2008-10-26
조용안
504
5
39524
저는 그 시간을 받아들입니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 ...
2008-10-26
조용안
254
3
39542
행복한 자, 불행한 자
|2|
2008-10-27
노병규
504
2
39717
순례자의 기도 - 이해인 수녀님
|3|
2008-11-02
김미자
504
7
39853
내 마음의 가시나무
|4|
2008-11-09
김학선
504
7
40120
자기 성찰
2008-11-20
황현옥
504
7
40511
무조건적 사랑
2008-12-09
신옥순
504
2
40857
효도하며 삽시다.....
|2|
2008-12-23
한근철
504
4
41255
[법정스님 이야기 5 ] 오리이야기
|1|
2009-01-12
노병규
504
8
41422
내 소망하나 - 유안진
|3|
2009-01-18
김미자
504
8
41432
아름다운 하루
|1|
2009-01-19
신옥순
504
1
41760
실수 한 번 했다고 불행해지진 않는다
|1|
2009-02-04
조용안
504
3
42126
▒ 김수환 추기경님 영전에, 바쳐드립니다~! ▒
|1|
2009-02-22
박호연
504
4
42240
이른 봄 꽃
|3|
2009-02-28
노병규
504
6
42674
그냥적어보았어요
|3|
2009-03-26
한상숙
504
4
43455
어머니의 손
|2|
2009-05-10
노병규
504
5
43930
☆ 감곡 성모님순례지 선포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6-01
박명옥
504
1
44036
그래서..그러므로..나는 행복합니다
|3|
2009-06-05
노병규
504
6
44046
도종환 /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2|
2009-06-06
김미자
504
5
44254
나를 사랑하는 방법
2009-06-16
원근식
504
4
44324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에...
|1|
2009-06-19
이은숙
504
2
44684
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3|
2009-07-06
이은숙
504
1
45041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
2009-07-21
조용안
504
1
45650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랑
|1|
2009-08-19
노병규
504
3
45690
꼭 알아야 할 10가지 충고들
2009-08-21
김동규
504
3
45842
교만과 겸손 - 어느 며느리 이야기
|1|
2009-08-28
김중애
504
4
46288
십자가의 능력....[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2
박명옥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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