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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1150	엄마와 아들의 일기	2011-05-12	노병규	1,218	5
61149	삶의 십계명	2011-05-12	김미자	2,477	7
61148	감사기도 / 남양 성모성지 은경축 미사 \|2\|	2011-05-12	김미자	2,488	7
61144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2011-05-12	김영식	564	3
61143	오월의 아가 - Sr.이해인	2011-05-12	노병규	517	5
61142	아들아 벌써 철이 들었구나	2011-05-12	노병규	410	2
61141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2011-05-12	노병규	489	3
61139	어느 미군 병사의 이야기	2011-05-11	박명옥	571	4
61138	카푸치노 한잔 어때요? \|1\|	2011-05-11	마진수	425	2
61137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26 회	2011-05-11	김근식	309	2
61136	마음을 여는 좋은글 \|2\|	2011-05-11	박명옥	2,550	2
61134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	2011-05-11	김중애	598	1
61133	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2011-05-11	박명옥	530	1
61132	힘들수록 웃고 살아요 \|1\|	2011-05-11	박명옥	553	1
61131	공수예절 \|4\|	2011-05-11	위미정	2,464	3
61130	창밖에 꽃비가 내리네 / 펌글	2011-05-11	이근욱	444	1
61129	당신 때문에 / 며느리주머니 \|5\|	2011-05-11	김미자	636	9
61128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비오는 남산 성곽의 담쟁이 \|5\|	2011-05-11	김미자	585	8
61127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용서해 \|2\|	2011-05-11	노병규	718	7
61124	오늘도 시간은.. / 이 해인 Sr. \|2\|	2011-05-11	박호연	471	2
61122	가슴에 별이 된 당신 \|6\|	2011-05-11	김영식	727	8
61120	예전에는 미쳐 몰랐지만 \|2\|	2011-05-11	노병규	639	7
61119	연인의 그리움처럼 비가 내려요	2011-05-11	노병규	435	3
61118	가슴에 내리는 마음의 비 \|2\|	2011-05-11	노병규	2,523	4
61115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펌	2011-05-11	이근욱	333	1
61114	터키 성지순례 두번째	2011-05-10	황현옥	663	1
61113	이즈음에	2011-05-10	심현주	318	1
61112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 \|1\|	2011-05-10	김중애	423	2
61110	당신과 차 한잔 마시고 싶은날... \|1\|	2011-05-10	마진수	442	2
61109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2\|	2011-05-10	마진수	4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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