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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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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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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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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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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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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34
일본 지진으로 희생된 이들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2011-03-14
송주현
354
3
59537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2011-03-15
노병규
472
3
59578
사춘( 死春)
|1|
2011-03-16
노병규
459
3
59581
봄의 색깔
2011-03-16
노병규
434
3
59588
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2011-03-16
김영식
626
3
59593
요나 예언서
2011-03-16
김근식
410
3
59615
유리병 속 벼룩
|1|
2011-03-17
노병규
458
3
59619
모자란 게 사람이란다
2011-03-17
신영학
468
3
59629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2|
2011-03-18
노병규
412
3
59631
상사화 - Sr. 이해인
2011-03-18
노병규
392
3
59638
이태리 멋진풍경
2011-03-18
노병규
487
3
59639
아름 다운 사람
2011-03-18
노병규
515
3
59642
너도 바람꽃
|1|
2011-03-18
박명옥
405
3
59647
인생이 꽃이라면...
|4|
2011-03-18
김영식
505
3
59648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2|
2011-03-18
박명옥
408
3
59658
중년의 회상
2011-03-19
노병규
328
3
59661
(시) 봄에게 말하다
2011-03-19
신성수
232
3
59665
이런 사람과 내생각을 나눠 갖고 싶다
2011-03-19
박명옥
354
3
59669
날개잃은 천사들을 보내고
|2|
2011-03-19
김영식
376
3
59670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2011-03-19
노병규
523
3
59682
봄비 맞으며 걷고 싶은 그대
2011-03-20
노병규
402
3
59688
사랑의 표현...[전동기신부님]
|1|
2011-03-20
이미경
421
3
59702
꽃이 향기로 말하듯
2011-03-21
노병규
390
3
59706
그대 바라보며 살래요
2011-03-21
허정이
325
3
59708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2011-03-21
윤기열
576
3
59725
Re: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2011-03-21
정명재
256
0
59717
마음을 비우는 연습
|2|
2011-03-21
박명옥
489
3
59719
◑ㅅ ㅏ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2011-03-21
김동원
381
3
59735
대안학교 ‘화(花)요일아침예술고등학교’ 개교
2011-03-22
이효숙
2,615
3
59738
오늘 하루도 멋진꿈을...
|1|
2011-03-22
노병규
406
3
59739
시간의 가치
2011-03-22
노병규
46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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