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0일 (금)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214 ♡*~ 맛 과 향 ~*♡ / 김태헌 신부님 |4| 2006-09-01 노병규 8196
20264 *♡ 영성체 후 묵상(9 월3일) ♡* |23| 2006-09-03 정정애 8926
20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9| 2006-09-03 이미경 9236
20276 *♡ 영성체 후 묵상 (9월4일)♡* |18| 2006-09-04 정정애 7316
20288 기쁜 소식 |6| 2006-09-04 윤경재 8036
20292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9-04 정복순 6226
20295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9-04 정복순 7676
20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6-09-05 이미경 9686
20308 ◆ Diet Cola 한 병의 효심 . . . . . |9| 2006-09-05 김혜경 8676
20332 [오늘 복음묵상] 신통방통 / 임성환 신부님 |3| 2006-09-06 노병규 9226
20333 '기도에서 하루의 삶을'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8| 2006-09-06 정복순 9376
20342 ♣♣하늘나라로 가는 두 천사 ♣♣ |3| 2006-09-06 양춘식 9206
20346 전례와 사랑의 실천, 그리고 기도의 삼 박자 |5| 2006-09-06 윤경재 7706
20357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상처는 상처 그 자체로 남아 있나봅니다 ... |1| 2006-09-07 노병규 8816
20364 [오늘 복음묵상] 뻔뻔함 / 임성환 신부님 |5| 2006-09-07 노병규 1,0916
20388 [오늘 복음묵상]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4| 2006-09-08 노병규 8636
20397     Re: [ 홀로 구원하지 않으신다 ]에 대한 소견. |7| 2006-09-08 장이수 4421
20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6-09-08 이미경 1,0876
20400 - 나를 변화 시켜주옵소서 - |6| 2006-09-08 양춘식 8886
20407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다산 정약용선생의 유택에서' |3| 2006-09-09 노병규 7146
20412 [오늘 복음묵상] 안식일의 주인 / 임성환 신부님 |5| 2006-09-09 노병규 7356
20431 '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09-09 정복순 9436
20453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자기를 이기는 자는 강한 자이다 |4| 2006-09-11 노병규 7666
20457 “저는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5| 2006-09-11 노병규 7406
20459 참된 사랑의 시선을 ... |6| 2006-09-11 임숙향 7156
20469 < 13 >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 제 1부 /강길웅 ... |9| 2006-09-11 노병규 1,1786
20470     ' Meet Joe Black ' 의 명 장면 및 음악 |5| 2006-09-11 노병규 6863
20494 '하느님의 뜻'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6-09-12 정복순 9036
20496 어느 자매의 십자가 |3| 2006-09-12 노병규 1,0586
20503 누가 크냐 |3| 2006-09-12 홍선애 7936
20508 기도하고 일하라(Ora et Labora)-----2006.9.1 ... |1| 2006-09-12 김명준 7566
20511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첫번째. |4| 2006-09-12 장이수 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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