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252 말씀의 깨달음 - 깨달음 예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 |2| 2015-07-24 김명준 1,40814
98478 신비가가 되고 싶습니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 |2| 2015-08-06 김명준 1,40810
104075 부활 제6주일/진정한 평화와 기쁨/조명연 마태오 신부 2016-04-30 원근식 1,4084
107802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2016-10-31 김중애 1,4080
10780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복음 선포자들의 가장 큰 위 ... 2016-10-31 김혜진 1,4084
108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2.28) |1| 2016-12-28 김중애 1,4088
110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03) |1| 2017-03-03 김중애 1,4085
115065 ■ 하늘과 땅을 연결시키시는 천사들/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 |1| 2017-09-29 박윤식 1,4081
115744 가톨릭기본교리(7-8 삼위께 영광을) 2017-10-27 김중애 1,4080
118497 #하늘땅나 96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 2018-02-22 박미라 1,4080
12172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2| 2018-07-07 최원석 1,4083
122962 8.28. 말씀기도 -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이영근신 ... |1| 2018-08-28 송문숙 1,4082
126054 2018년 12월 17일(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8-12-17 김중애 1,4080
126948 ★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1| 2019-01-21 장병찬 1,4081
127523 2.12.헛되이 섬겨서는 안된다.-반영억라파엘신부 2019-02-12 송문숙 1,4083
127810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TV 드라마에서 완전히 멀어져야 |1| 2019-02-23 김시연 1,4081
127861 강론과 말씀의 위력을 체험한 일입니다. |1| 2019-02-25 강만연 1,4080
130633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 |1| 2019-06-26 최원석 1,4081
131487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 ... 2019-08-02 주병순 1,4081
133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06) |1| 2019-10-06 김중애 1,4086
13320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8주간 수요일)『 ... |2| 2019-10-15 김동식 1,4081
133312 [후버트 신부님] 소화 데레사 성녀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2019-10-20 김철빈 1,4080
134510 천사의 말 2019-12-12 김중애 1,4082
13462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당신은 의인입니까, 죄인입니까?) 2019-12-17 김중애 1,4081
136705 믿음의 눈으로/하느님은 사랑이시다 2020-03-12 김중애 1,4081
140020 <하늘 길 기도 (2404) ‘20.8.11.화.> 2020-08-11 김명준 1,4083
142115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20-11-12 주병순 1,4081
142199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2020-11-16 김중애 1,4081
142294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020-11-20 이부영 1,4080
14442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 |2| 2021-02-09 김동식 1,4080
166,056건 (1,206/5,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