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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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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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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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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41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2008-07-30
조용안
503
6
37980
아버지 신부님
|2|
2008-08-11
신옥순
503
5
39480
보는 관점(觀點)에 따라서는..
|1|
2008-10-24
조용안
503
4
40765
아름다운 사랑
|1|
2008-12-19
박명옥
503
7
40844
준비하는 삶
2008-12-23
임은정
503
3
41368
세 가지 진실
2009-01-16
원근식
503
3
45351
칠순 고개를 훌쩍 넘기고 나면
2009-08-04
조용안
503
2
45389
최고의 음식 - 고구마 1위
2009-08-06
김동규
503
7
47288
늦가을 날씨에...
|2|
2009-11-17
김효재
503
2
47459
Thanksgiving Day (추수감사절)
|1|
2009-11-26
김효재
503
5
48249
나는 배웁니다
2010-01-06
김효재
503
2
49124
덤벙덤벙 살아가기
|3|
2010-02-15
노병규
503
9
50630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2|
2010-04-10
노병규
503
5
50906
여자들의 우정
|1|
2010-04-19
김중애
503
0
51732
사랑이있는풍경
|2|
2010-05-19
조용안
503
15
53486
어느 여인의 소원 [허윤석신부님]
2010-07-20
이순정
503
6
53686
~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
|2|
2010-07-27
노병규
503
3
54153
욕구는 한이 없습니다.
2010-08-12
원근식
503
7
54189
홀로 하느님과 머무는 하루
|4|
2010-08-14
김미자
503
5
54459
머지않아 떠날 그 날을 위해
|4|
2010-08-26
원근식
503
7
55408
아저씨, 고맙습니다
|2|
2010-10-05
노병규
503
5
55490
가을나들이에 주먹밥은 어때요~~@@
|2|
2010-10-08
노병규
503
4
55619
평온함에 대한 십계명
|2|
2010-10-14
김미자
503
7
56406
거짓말은 안 한다
2010-11-16
노병규
503
3
56490
당신은
|8|
2010-11-19
권태원
503
6
56737
빛바랜 사진 한장
|1|
2010-12-01
노병규
503
4
56919
마음의 힘
|2|
2010-12-08
박명옥
503
2
57494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2010-12-29
박명옥
503
1
57512
마음을 밝히는 등불
|4|
2010-12-29
김영식
503
4
58243
눈 내리는 아침에 (펌)
2011-01-24
이근욱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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