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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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933 (194) 말씀지기> 태양 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이 |6| 2006-09-28 유정자 7106
20935 (1) 아~~~내가 잘 못 살아 온것 같다~~~ |7| 2006-09-28 김양귀 7876
20938 사랑은 아름다운 꿈 |10| 2006-09-28 임숙향 9196
20939 헤로데 콤플렉스 |5| 2006-09-28 윤경재 8026
20941     Re: 어떤 색깔의 길을? |2| 2006-09-28 이현철 5026
20966 (195) 말씀지기> 우리에게 날개는 없어도 |6| 2006-09-29 유정자 9286
20972 [오늘 복음묵상]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지병철 ... |4| 2006-09-29 노병규 7776
20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2| 2006-09-30 이미경 8036
20996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4| 2006-09-30 홍선애 6846
21000 (196) 곧장 천국으로 / 임문철 신부님 |15| 2006-09-30 유정자 8236
21011 삶은 허무(虛無)가 아니라 사랑의 충만(充滿)-----2006.9 ... 2006-09-30 김명준 6656
21012 성령을 목말라하는 인간 |3| 2006-09-30 노병규 7336
21018 ~ 타르소의 거인 [바오로] ~ |7| 2006-10-01 양춘식 6126
21026 어우러짐 |7| 2006-10-01 노병규 6996
21028 추석 잘보내셔요!!! 묵상방 형제,자매님들!!! |5| 2006-10-01 노병규 6366
21035 ( 4 ) 바쁘게 살지말고 잘 살아라 ( 주일날 강론말씀을 통 ... |6| 2006-10-01 김양귀 7176
21039 묵주기도 |7| 2006-10-01 임숙향 8096
21044 이 가을에 아름다운 사랑 나눠요 |6| 2006-10-01 노병규 1,0266
21065 (198) 가을 단상(斷想) |15| 2006-10-02 유정자 8016
21072 하느님의 유모어 / 조규만 주교님 |11| 2006-10-02 박영희 9696
21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0| 2006-10-03 이미경 8656
21089     Re: 개천절 아침의 찬미가 |2| 2006-10-03 이현철 6172
21090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10) |4| 2006-10-03 홍선애 8866
21101     Re: 예수 종합병원 무료검진 ^^* |3| 2006-10-03 이현철 5116
21096 흑백 사진 인생 ----- 2006.10.3 연중 제26주간 화요 ... |4| 2006-10-03 김명준 7056
21099 (199) 말씀지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32| 2006-10-03 유정자 8836
21106 - 묵주 기도의 유래 와 전교[傳敎]- |7| 2006-10-03 양춘식 5706
21122 가을의 성인 ----- 2006.10.4 수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 ... |3| 2006-10-04 김명준 6906
21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8| 2006-10-05 이미경 6936
21156     Re: 낙엽은 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6| 2006-10-05 이현철 4613
21152 [음악묵상] 주여 이 죄인이 / 신상옥 |6| 2006-10-05 노병규 6816
21153 [아픔] 날개 |11| 2006-10-05 유낙양 7426
21175 ♤ 영성체 후 묵상 (10월6일) ♤ |20| 2006-10-06 정정애 7956
21207 [오늘 복음묵상] 선교의 참된 기쁨 / 박상대 신부님 |1| 2006-10-07 노병규 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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