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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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412 11/25♣.소신을 가지십시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1| 2017-11-25 신미숙 1,4073
11719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흔 여섯 2017-12-30 양상윤 1,4072
117365 주님 공현 대축일/만인의 구원자로 드러난 아기 예수/이기양 신부 2018-01-06 원근식 1,4073
1175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62) '18 ... |1| 2018-01-12 김명준 1,4073
117583 만남의 신비 ^^* /박영봉신부님의 연중제2주일 묵상글 2018-01-14 강헌모 1,4071
118497 #하늘땅나 96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 2018-02-22 박미라 1,4070
121896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2-2 비밀을 알려주시는 하느님의 사랑) 2018-07-12 김중애 1,4071
122112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독서 (미카2,1-5) 2018-07-21 김종업 1,4070
122163     Re:연중 제15주간 토요일 독서 (미카2,1-5) 2018-07-23 최창용 3260
122133 2018년 7월 22일(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2018-07-22 김중애 1,4070
122389 8.3.말씀기도 -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 받지만~"-이영근신 ... |1| 2018-08-03 송문숙 1,4072
123816 ■ 너희는 나를 묻기 전일지라도 /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1| 2018-09-28 박윤식 1,4072
126192 †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 2018-12-22 김중애 1,4070
126457 기도는 하루의 출발이어야 한다. 2018-12-31 김중애 1,4074
126857 우리 내면을 예수님의 정신으로 무장함. 2019-01-17 김중애 1,4070
127841 지혜智慧와 자비慈悲의 주님이 답이다 -무지無知와 허무虛無의 병- ... |4| 2019-02-25 김명준 1,4078
128524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1| 2019-03-25 김중애 1,4072
1293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4-30 김명준 1,4073
129888 여유있는 삶 2019-05-23 김중애 1,4071
131170 모든 한계를 넘어서 2019-07-17 김중애 1,4071
131263 ■ 다가가기만하면 그분께서도 우리를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2| 2019-07-22 박윤식 1,4073
132424 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 -사랑, 용기, 지혜, 자유- 이수철 프란 ... |3| 2019-09-09 김명준 1,4076
13251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4주일)『되찾은 ... |1| 2019-09-14 김동식 1,4072
136568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2020-03-06 주병순 1,4070
137267 배경의 힘 -주님은 우리의 참 좋은 배경이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1| 2020-04-03 김명준 1,4078
137716 2020년 4월 22일[(백)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20-04-22 김중애 1,4070
137926 찬미와 눈물 2020-05-01 김중애 1,4071
13859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3 - 섬 소년 (코스섬/그리스) |1| 2020-05-30 양상윤 1,4070
141689 평화의 영혼 2020-10-26 김중애 1,4071
141784 그리스도의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실 것입니다. (필리피1,1-11 ... 2020-10-30 김종업 1,4070
1422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9,11ㄴ-28/2020.11.18/ ... 2020-11-18 한택규 1,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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