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1일 (월)
(백)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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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637 진달래꽃. 2011-04-24 이상원 4723
60646 5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1| 2011-04-25 노병규 4323
60677 ♣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 |4| 2011-04-26 김현 4953
60681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1| 2011-04-26 노병규 5193
60690 주님, 감사합니다. |2| 2011-04-26 조용훈 4363
60691 마음을 돌아 보게 하는글 |2| 2011-04-26 노병규 6133
60692 알아서 할께요 2011-04-26 노병규 5243
60699 예수 부활 대축일 |1| 2011-04-26 박명옥 4723
60709 목련이 피었다 지고... |3| 2011-04-26 최진희 3563
60711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011-04-27 노병규 4013
60713 내 가슴에도 봄이 오나 봐 2011-04-27 노병규 3663
60731 가슴으로 치른 산고("엄마,엄마!") 2011-04-27 김종업 4903
60739 봄이 되면 우리의 몸에도 봄이 온다. 2011-04-27 김영식 4993
60742 당신의 숲속에서 -Sr. 이해인 2011-04-28 노병규 4293
60743 사소한 한마디가 좋아요 2011-04-28 노병규 4453
60749 희망, 보이지 않아야 정상이다 |1| 2011-04-28 노병규 3843
60750 꽃은 아름답다 |2| 2011-04-28 허정이 3273
60757 어머니/이철우/낭송:고은하 2011-04-28 박명옥 3353
60797 감사라는 말의 위력 |1| 2011-04-30 노병규 5743
60820 서산대사 해탈시(西山大師 解脫詩) 2011-04-30 박명옥 10,4653
60835 힘들면 쉬어 가구려 2011-05-01 노병규 5053
60836 사랑이 그리운 아이 2011-05-01 박명옥 3873
60842 봄비 2011-05-01 노병규 4123
60846 꽃이 향기로 말하듯 (퍼온글) 2011-05-01 이근욱 4833
60847 신록의 계절 5월이 오네요 /남산 가족공원에서 |1| 2011-05-01 박명옥 5283
60850 어제는 하느님 자비 주일(부활 제2주일) 2011-05-02 소순태 2883
60851 5월의 편지 - Sr.이해인 2011-05-02 노병규 5433
60858 ♣ 오월의 연가 ♣ |6| 2011-05-02 김현 4563
60876 마음속에 있는 해답 2011-05-03 노병규 5243
60880 손잡아 드릴께요 2011-05-03 박명옥 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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