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414 장사 안 되네 2012-12-11 노병규 5024
74588 사랑의 방법 - 강석진 신부 2012-12-20 노병규 5023
75015 오뎅국물 같이 따뜻한 세상 |3| 2013-01-10 김영식 5023
76005 다시 한 번 마음 껏 사랑하고 2013-03-05 김중애 5021
76421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2013-03-27 원두식 5024
77924 행복에 이르는 길 |2| 2013-06-11 원근식 5022
78313 나를 만들어 준 것들 |2| 2013-07-05 김현 5021
78392 버스안에서 싸움박질을 덥긴 더운모양 2013-07-09 류태선 5022
78715 1만 달러의 힘 2013-07-30 강헌모 5021
79693 외로우십니까 (3부) 황창연 신부님 2013-10-06 강칠등 5020
79909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2| 2013-10-27 강태원 5022
81164 무섭게 느껴지는 겨울 2014-02-07 유해주 5021
81856 예수님 이야기 (한.영) 497 회 |3| 2014-04-23 김근식 5020
92064 만나 뵐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이사 55, 6) |1| 2018-03-29 강헌모 5020
92527 [영혼을 맑게] 진정한 성공 2018-05-10 이부영 5020
101581 가장 보잘것없는자 를 위한 연도 |1| 2022-11-05 정구향 5022
358 [귀로 퍼온 글] 창문유리와 거울유리 1999-05-24 정병일 5018
480 명퇴...펌 1999-07-08 서미경 50113
1533 펀글(이해인수녀님-몽당연필) 2000-08-09 박숙희 5012
1958 하루를 하느님안에서 2000-10-21 유준식 5013
3235 졸음운전사고와 아름다운 미소 2001-04-09 이만형 50124
5274 [구세주 빨리 오사...] 2001-12-13 송동옥 50113
8566 사랑합니다. 2003-05-03 권영화 5014
11785 (59) 누군가가 떠났을때 허전한 마음이 든다는건.... |21| 2004-10-20 유정자 5017
11903 천사(펌) |6| 2004-11-01 황현옥 5013
15464 좋은 글 몇 편 모음입니다. 2005-08-07 신성수 5012
17070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1| 2005-11-15 신성수 5011
19880 ☆ 희망이라는 약 ☆ |3| 2006-05-18 김정숙 5013
20386 ♥ 친구는..♥ |3| 2006-06-20 정정애 5014
21177 *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4| 2006-07-26 김성보 50113
82,461건 (1,212/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