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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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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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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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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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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37
신의 나라
|2|
2011-06-17
김효재
383
3
61957
선유도 한강 공원을 찾아
2011-06-17
유재천
342
3
61963
해안 풍광이 아름다운 절,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
|2|
2011-06-18
노병규
2,503
3
61969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1|
2011-06-18
박명옥
512
3
61970
중년의 가슴에 6월이 오면 / 이채시인
|1|
2011-06-18
이근욱
334
3
61983
별
|1|
2011-06-19
신영학
318
3
61985
평화 속에 머물러라.
|2|
2011-06-19
김효재
415
3
61988
귀한 26가지 좋은글
|2|
2011-06-19
박명옥
581
3
61992
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2|
2011-06-20
노병규
508
3
62011
우리가 살아온 삶
|3|
2011-06-21
노병규
457
3
62014
군산 미룡동주임 신부님 영명축일 동열상
|2|
2011-06-21
이용성
518
3
62027
오늘은 안주와 술을 올립니다
|2|
2011-06-21
박명옥
580
3
62031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퍼온글)
2011-06-21
이근욱
521
3
62033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1|
2011-06-21
김용권
329
3
62038
백두대간 야생화
|2|
2011-06-22
노병규
533
3
62043
못난 제자를 찾아주신 선생님
2011-06-22
박명옥
511
3
62046
오늘은 왠지 비에 젖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1-06-22
이근욱
405
3
62051
동사모이야기
|6|
2011-06-22
최진희
431
3
62124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1|
2011-06-26
박명옥
449
3
62134
부탁드려요
|1|
2011-06-26
차영미
404
3
62136
예수님 이야기 (한.영) 345 회
2011-06-26
김근식
234
3
62137
그리스도論/ 교회 45 회
2011-06-26
김근식
830
3
62138
고독의 향기엔
2011-06-26
강칠등
356
3
62148
◑당신 사랑 안에...
2011-06-27
김동원
362
3
62151
그리운 당신에게 내 마음을
|1|
2011-06-27
박명옥
392
3
62154
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2011-06-27
이근욱
503
3
62158
장미를 드릴께요
|1|
2011-06-27
박명옥
527
3
62160
야만인 국회
|1|
2011-06-27
김근식
382
3
62162
알로이시오 몬시뇰 꽃
|1|
2011-06-27
신영학
338
3
62175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길.
|2|
2011-06-28
박명옥
53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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