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185 고해성사와 보속|┕……… 유머♡가득히 |2| 2011-06-28 박명옥 5773
62191 로만 칼라를 한신부 와 펭귄의 관계 |3| 2011-06-29 박명옥 7133
62198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2011-06-29 박명옥 4563
62205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2| 2011-06-30 노병규 5003
62207 비는 늘 |1| 2011-06-30 노병규 4223
62211 김정식 로제의 아름다운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2011-06-30 김정식 4453
62212     Re:김정식 로제의 아름다운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2011-06-30 노병규 8183
62218 비는 늘 / 이채시인 |1| 2011-06-30 이근욱 2973
62220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2| 2011-06-30 박명옥 3993
62226 ♣ 세상을 삭막해 하는 친구에게 ♣ |10| 2011-07-01 김현 4323
62235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호반의 벤치ㅡ김란영 2011-07-01 박명옥 5293
62252 월의 아침 마음의 의지할 수 있는 사람 |2| 2011-07-02 박명옥 3713
62253 중년의 사랑은 의리며 친구입니다! |2| 2011-07-02 박명옥 2,0313
62261 아름다운 사제의 손 |1| 2011-07-02 박명옥 4843
62264 2011년 7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5| 2011-07-02 김영식 5823
62287 비와 커피 |1| 2011-07-03 박명옥 4523
62303 823년 만에 오는 달력 |6| 2011-07-04 박명옥 5383
62318 *^^그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2011-07-04 박명옥 5213
62334 *^^ 자기 사명 선언서 |1| 2011-07-05 박명옥 4553
62346 빈 손으로 돌아 갈 인생 |1| 2011-07-05 박명옥 6283
62357 중년의 여름밤 |3| 2011-07-06 노병규 4753
62373 신비의 바다속 2011-07-06 박명옥 4443
62376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 이채시인 |1| 2011-07-06 이근욱 3733
62377 18가지 봉사 유형 |2| 2011-07-06 박명옥 5223
62397 요즘 무척더우시죠 시원한것 보닙니다 마음입니다 |2| 2011-07-07 박명옥 4593
62401 예술의 전당 야간 음악분수 / 사랑하는 님이여 |2| 2011-07-07 박명옥 6123
62402 세상의 아내들에게 / 雪花 박현희 |4| 2011-07-07 김영식 5653
62409 나의 꿈들을 서랍속에서 꺼내어 |3| 2011-07-08 노병규 3423
62420 인과법칙 |2| 2011-07-08 신영학 4083
62423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2| 2011-07-08 박호연 4853
62432 기다림이 있어 삶은 아름답습니다 2011-07-08 김효재 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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