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090 ◑동행... |1| 2007-11-04 김동원 5004
31552 ♡...노부부 이야기...♡ |3| 2007-11-25 노병규 5005
31820 꽃밭에서 |5| 2007-12-04 노병규 5006
31929 ♡...이럴때 여자가 이뻐보인다 |4| 2007-12-08 노병규 5006
32630 하늘에게 |3| 2008-01-03 마진수 5006
32701 +이해를 하려고 하세요 + |3| 2008-01-06 노병규 5007
32788 [내 마음 하얗게] |10| 2008-01-10 김문환 5008
32876 *당신과 나에게 주고 싶은 글* |3| 2008-01-13 노병규 5005
33334 * 아픔과 미움, 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지혜 * |2| 2008-01-31 노병규 5004
33535 * 하늘과 바다의 사랑 이야기 * |7| 2008-02-09 노병규 5005
35189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8| 2008-04-05 김미자 5006
35315 성당가는 길에 핀 벗꽃과 자목련 |10| 2008-04-09 신옥순 5007
35450 존재의 가치 / 마음을 여는 이야기 |2| 2008-04-13 원근식 5005
36080 어떻게 죽음을 맞을 것인가/부처님오신날에 묵상글 |1| 2008-05-12 김종업 5003
36298 마음의 계절 - J.포웰 (대화) |11| 2008-05-22 유금자 5009
36509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1| 2008-06-03 노병규 5004
36629 ♣ 너의 영혼을 평화롭게 ♣ 2008-06-09 김미자 5007
36747 애증(愛憎)의 여로 |2| 2008-06-14 조용안 5005
36821 이 한 사람이 당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1| 2008-06-18 조용안 5004
36922 포도송이처럼 익어가는 인연 2008-06-22 조용안 5004
37008 진정으로 삶을 살 줄 아는 사람 |1| 2008-06-27 조용안 5004
37068 사랑하게 하시어요 |1| 2008-06-29 신영학 5005
37077 하루를 당신께 바치며 2008-06-30 조용안 5003
37134 어차피 내 것이 아닌 것에 |3| 2008-07-03 노병규 5003
37455 ♡ 나를 위로 하는 날 / 이해인 님 ♡ |6| 2008-07-17 김미자 5007
37633 진정한 봉사 |4| 2008-07-25 신옥순 5003
37702 ♣ 지혜 있는 사람의 人生德目 ♣ |4| 2008-07-28 김미자 50010
37942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 2008-08-09 김재기 5006
38464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2| 2008-09-05 원근식 5007
39322 아무도 보지 않는 곳 2008-10-17 신옥순 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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