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469 너는 좋으니? 2011-04-17 허정이 4184
60467 감동! 2011-04-17 박명옥 4692
60466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2011-04-17 김미자 5269
60465 저는 오늘 여러 종류의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남산 |1| 2011-04-17 김미자 5409
60464 예수님 오늘 나의 길에서 ♬ - 최민순 신부님 |2| 2011-04-17 노병규 4684
60462 남을 좋아하면 상처가 남지만 - Fr. 최영배 비오 |1| 2011-04-17 노병규 4495
60461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1| 2011-04-17 노병규 4494
60458 성주간 2011-04-16 김근식 3832
60457 봄날 2011-04-16 김정자 3943
60456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펌 2011-04-16 이근욱 3900
60455 진달래 원미공원 - 진달래 꽃 이야기. !!! |1| 2011-04-16 박명옥 3812
60453 주님의 기도에 관한 단상 |4| 2011-04-16 김영식 6295
60452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3| 2011-04-16 김영식 6147
60451 + 성주간 기도 + / 피아골 피정의 집 십자가의 길 |5| 2011-04-16 김미자 57611
60459     Re:+ 성주간 기도 + / 피아골 피정의 집 십자가의 길 |1| 2011-04-16 김근식 3023
60450 용서하고 잊도록 노력하십시요 |1| 2011-04-16 박명옥 4762
60449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합니다 2011-04-16 박명옥 3702
60448 ☆.산(山)에서 붕어 잡기.☆| 2011-04-16 노병규 3453
60442 그대 눈 속에... / 구례 벚꽃 |2| 2011-04-16 김미자 4728
60441 인터넷 예절중에서/섬진강을 따라가는 박경리 '토지'길 |11| 2011-04-16 김미자 3539
60438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2011-04-16 노병규 3953
60437 『 세번 생각을하면』 2011-04-16 노병규 4354
60435 ♣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 |8| 2011-04-16 김현 3986
60434 아름다운 삶을 위해 |3| 2011-04-15 허정이 3574
60433 나 됨이 행복하여라 (펌) 2011-04-15 이근욱 3691
60432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2011-04-15 박명옥 4511
60430 좋은 사람에게는 여덟가지 마음이 있다 2011-04-15 윤기열 5313
60429 ^*^★ 인생 길 동행자 ★^*^ 2011-04-15 김종업 5972
60428 부부의 일곱 고개.!!!| 2011-04-15 박명옥 6662
60427 나도 취하고 너도 취하고 2011-04-15 신영학 5022
60426 ♤ 人生이란? 구름같은것 ♤ 2011-04-15 박명옥 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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