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271 천 년을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아침시 2011-08-04 이근욱 3113
63285 그곳에 가면 꽃이 된다. |1| 2011-08-04 김문환 3593
63286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2011-08-04 박명옥 3973
63293 고백해줘서 고마워요(동목 지소영) |2| 2011-08-05 김영식 4093
63318 오바노스에서 에스테야까지 / 생각의 산파 2011-08-05 원근식 2883
63327 여름은 가꾸는 계절. 2011-08-06 김문환 3023
63334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2011-08-06 박명옥 3123
63344 ◑ㅋ ㅓㅍ ㅣ향같은 사랑... 2011-08-06 김동원 3443
63355 매미 |3| 2011-08-07 허정이 3693
63362 연잎의 지혜...[전동기신부님] 2011-08-07 이미경 4153
63366 예수님 이야기 (한.영) 351 회 |1| 2011-08-07 김근식 2423
63368 허름한 바지로 방닦던 아내 2011-08-07 김영식 4823
63374 길바닥에 자리깔고 앉아서.....소래포구 2011-08-08 노병규 5023
63395 2011-08-08 이영자 3413
63426 오늘의 즐거움 |1| 2011-08-09 마진수 2803
63432 신앙은 삶을 이루어 준다. |1| 2011-08-10 김문환 3053
63440 좋은글과 음악 |1| 2011-08-10 박명옥 4053
63444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웃음은 칼보다! |1| 2011-08-10 박선우 3513
63448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나는 당신이 그립습니다 2011-08-10 이근욱 3713
63454 인생은 아름답고 귀한것 2011-08-10 김영식 3513
63487 감사하는 마음 |1| 2011-08-12 김효재 3173
63496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2| 2011-08-12 박명옥 3713
63503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1| 2011-08-12 박명옥 3513
63504 2000리 순례길 中에 비아나에서 나바레테까지/글:황무지 |1| 2011-08-12 원근식 2793
63523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1| 2011-08-13 김문환 2683
63536 죽으려고... 열심히 뛰는구나 |3| 2011-08-13 김영식 2903
63538 아버지...[전동기신부님] |1| 2011-08-13 이미경 2953
63541 이쁜님 언제나 좋은날 되세요 |1| 2011-08-13 박명옥 2483
63547 소중한 인연이 되자 2011-08-13 박명옥 3053
63552 당신은 내 사랑입니다 /퍼온글 2011-08-13 이근욱 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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