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0일 (일)
(녹) 연중 제19주일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686 큰 돌과 작은 돌 |4| 2010-09-06 조용안 5014
54860 내가 사랑하는 사람<정호승> |2| 2010-09-12 김영식 5013
54864     Re: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시, 김원중 노래 |2| 2010-09-13 김미자 3193
55145 다시 찾은 봉평 메밀꽃 2010-09-24 노병규 5012
56059 무지개 원리 |1| 2010-11-01 노병규 5014
56393 안중근 의사 명언 유묵 18점 |2| 2010-11-15 임성자 5013
56920 인생의 목적은 승리가 아닌 성숙 2010-12-08 박명옥 5013
57851 연중 시기 2011-01-09 김근식 5012
58433 오늘은 어머니가 한없이 그립습니다 /펌 2011-01-30 이근욱 5013
58605 동백아가씨/이미자 2011-02-07 박명옥 5011
58909 ♣ 나와 인연인 모든이들을.. ♣ |4| 2011-02-19 김현 5012
59026 ★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1| 2011-02-23 박명옥 5013
59633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2| 2011-03-18 김미자 5018
59674 목소리만 들어도..... / 섬진강 매화마을 |7| 2011-03-19 김미자 5018
60744 작은 소망 |1| 2011-04-28 김미자 5019
60746     Re:작은 소망(감사합니다) 2011-04-28 김영식 2184
61462 희망의 씨앗 2011-05-26 노병규 5013
61562 6월의 시 / 김남조 |2| 2011-05-31 김미자 5016
61765 아버지는 가슴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1| 2011-06-09 박명옥 5012
62205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2| 2011-06-30 노병규 5013
62484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고백 |5| 2011-07-10 노병규 5018
63311 한 경건한 수도자의 권고 2011-08-05 원두식 5012
64085 가난이 원망스러워 |2| 2011-08-29 노병규 5017
64667 스님에게 빗 팔기 |5| 2011-09-15 노병규 5018
64819 밥값은 내고 싶은대로 내세요 |3| 2011-09-19 노병규 5014
64829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2| 2011-09-19 마진수 5014
65109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1| 2011-09-27 노병규 5014
65462 지요하 장편소설 『향수』의 소설적 재미와 그 의미 2011-10-07 지요하 5014
66803 마지막 기도 / 이해인 수녀님 |2| 2011-11-20 김미자 5017
67250 복사(福士, Acolythus) 2011-12-06 노병규 5013
67350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2011-12-10 노병규 5017
67742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011-12-28 박명옥 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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