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553 누구인들 아니 그러리오 2011-08-13 신영학 2583
63566 ♣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 |6| 2011-08-14 김현 2953
63570 아름다운 노년 |5| 2011-08-14 김영식 4763
63598 감동 눈물 그리고 사랑. |2| 2011-08-14 김문환 4823
63607 은은함에 대하여... 해당화^^... |2| 2011-08-15 이은숙 3333
63613 가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1-08-15 이근욱 2863
63619 맑은 마음 나누기 |2| 2011-08-15 마진수 3153
63625 내가 만난 예수님은 누구? |3| 2011-08-16 이정임 3393
63648 채송화 |1| 2011-08-16 신영학 2673
63649 엄마, 왜 한쪽 눈이없어??<눈물나오게 하는 영상> 2011-08-16 김영식 3303
63673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 마디 2011-08-17 김영식 3903
63695 *^^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1| 2011-08-18 박명옥 4083
63698 향기로운 커피한잔 |1| 2011-08-18 박명옥 5423
63700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2011-08-18 이근욱 3623
63706 한국 민속촌 이야기 2011-08-18 유재천 2853
63709 이제 그만 울어요. |1| 2011-08-19 김문환 3503
63719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1| 2011-08-19 박명옥 3883
63724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2| 2011-08-19 박명옥 3863
63760 ♧..이것이 인생인 것을 ..!! 2011-08-20 박명옥 4333
63769 성공에 이르는 습관" 2011-08-20 원두식 3393
63782 [감동의글]아름답고 헌신적인 사랑을 기리며.. |1| 2011-08-21 박명옥 2913
63788 한 무기수가 성모님께 바치는 글 |1| 2011-08-21 박명옥 5833
63789 어느 어르신의 수기...[전동기신부님] 2011-08-21 이미경 4003
63802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2| 2011-08-21 마진수 2963
63813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2| 2011-08-22 박명옥 3273
63817 2000리 순례길 中에 부르고스/글: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1| 2011-08-22 원근식 2333
63819 놀라움 기대하기... 2011-08-22 이은숙 2733
63820 저자거리, 향수 2011-08-22 유재천 4633
63821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 이해인| 2011-08-22 박명옥 3383
63827 나이가 가저다준 교훈 |1| 2011-08-22 박명옥 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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