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194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진리와 생명으로 충만한 삶을 삽시다 “ ... |3| 2025-05-04 선우경 843
181948 김준수 신부님 부활 제3주일: 요한 21, 1 - 19 2025-05-04 이기승 1171
1819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1,1-19 / 부활 제3주일(생명 ... 2025-05-04 한택규엘리사 710
181946 부활 제3주간 월요일 |4| 2025-05-04 조재형 1944
181945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통해 하느님 사랑을 묵상해봅니다. 2025-05-03 강만연 1711
181944 ■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에 답해야 할 우리는 / 부활 제3주일 다 ... |1| 2025-05-03 박윤식 1512
181943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 복음 묵 ... 2025-05-03 오완수 950
181942 해방 2025-05-03 유경록 1100
181941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 ... 2025-05-03 주병순 1260
181939 5월 3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5-03 강칠등 3002
181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 예수님과 일치의 여정 “길이요 진리 ... |1| 2025-05-03 선우경 1595
181937 부활 제3 주일 |2| 2025-05-03 조재형 1869
181936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025-05-03 박영희 1184
181935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1| 2025-05-03 최원석 872
181934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2025-05-03 김중애 1382
181933 송영진 신부님_<지복직관> 2025-05-03 최원석 833
181932 12. 종은 자유를 버립니다 (2) 2025-05-03 김중애 1102
181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03) 2025-05-03 김중애 1865
181930 매일미사/2025년 5월 3일 토요일 [(홍) 성 필립보와 성 야 ... 2025-05-03 김중애 980
181929 이영근 신부님_“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6) 2025-05-03 최원석 2026
181928 양승국 신부님_고통스러운 매일의 현실이 사실은 꽃봉오리처럼 소중한 ... 2025-05-03 최원석 1524
181927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2025-05-03 최원석 881
18192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4,6-14 / 성 필립보와 성 야고 ... 2025-05-03 한택규엘리사 870
181925 오늘의 묵상 [05.03.토.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 2025-05-03 강칠등 1124
181924 ■ 변화된 믿음의 삶을 살면 기쁨이 늘 곁에 / 성 필립보와 성 ... 2025-05-02 박윤식 1091
181923 ╋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 ... |1| 2025-05-02 장병찬 740
181922 †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 [하느 ... |1| 2025-05-02 장병찬 1220
181921 신앙의 내공이 강한 사람의 내공은 과연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1| 2025-05-02 강만연 1072
181920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 2025-05-02 김중애 1282
181919 11. 종은 자유를 버립니다 (1) 2025-05-02 김중애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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