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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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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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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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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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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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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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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60338
" 엄마, 왜 나랑 놀아주지 않아요?"
|3|
2011-04-11
김영식
372
3
60335
◑소중한 인연...
2011-04-11
김동원
405
1
60334
글보다 말이 어렵습니다.
2011-04-11
박명옥
420
2
60332
♡ 늦은 후회 ♡
2011-04-11
김종업
441
4
60331
FTA 한국본 오역
2011-04-11
김근식
259
2
60329
紅白의 조화
|1|
2011-04-11
박명옥
391
3
60328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펌글)
2011-04-11
이근욱
427
1
60327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4|
2011-04-11
노병규
655
4
60326
고난 속에서도 행복했습니다
2011-04-11
박명옥
441
2
60324
어느 무인도에서
|8|
2011-04-11
김미자
554
5
60337
Re:내가 먼저 손내밀지 못하고
|5|
2011-04-11
김영식
359
4
60323
할미꽃 외 아름다운 꽃들...
2011-04-11
박명옥
404
1
60322
고난 속에서도 행복했습니다
2011-04-11
노병규
380
2
60318
삶의 길을 환히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2011-04-11
윤기열
434
3
60317
동영상//환난의 시작
|2|
2011-04-11
김영식
380
5
60316
사랑에 관한 아름다운 글모음 / 벚꽃
|4|
2011-04-11
김미자
417
8
60315
봄꽃이고 싶다
2011-04-11
노병규
390
3
60314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1|
2011-04-11
노병규
400
3
60313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예요
2011-04-11
노병규
463
3
60312
어느 날의 비와 중년
2011-04-10
박명옥
404
2
60311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2011-04-10
김효재
375
2
60309
나의 봄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퍼온글)
2011-04-10
이근욱
380
2
60305
라일락 - My Way / Saxophone 연주
2011-04-10
박명옥
436
2
60302
자목련과 백목련
2011-04-10
박명옥
393
2
60301
◆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은 ◆
|7|
2011-04-10
김현
599
8
60299
자목련 아가 ( 雅歌 )- Sr.이해인
2011-04-10
노병규
377
5
60297
7살 아내
|3|
2011-04-10
노병규
503
5
60294
주일 노래 / 이해인 수녀님
|2|
2011-04-10
김미자
490
4
60293
진달래 / 이해인 수녀님
|2|
2011-04-10
김미자
583
6
60292
세계에서 제일 큰 나무라네요.
2011-04-10
박명옥
497
3
60291
봄이 오듯 그대 내게로 오면
2011-04-10
노병규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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