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84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2002-03-06 최은혜 49913
6056 누구에게나 '시작'은 '평범'하고 '평등'합니다. 2002-04-11 박윤경 49912
6668 가장 아름다운 꽃 2002-07-01 박윤경 49913
6676     [RE:6668]하고픈 이야기 2002-07-03 안정희 590
7299 사랑이 그리운 날 2002-09-23 박윤경 4997
7640 편지 2002-11-14 박윤경 4995
7802 촛불시위는 우리의 희망 2002-12-09 이풀잎 49913
8983 순수 & 순진..... 2003-07-27 이우정 49915
12085 어미의 기도 |4| 2004-11-17 박현주 4991
12892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2| 2005-01-22 노병규 4991
14710 진짜 죽음 |1| 2005-06-10 양은자 4991
15072 불행이란 결코 하느님으로 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1| 2005-07-06 유웅열 4992
15259 진짜 아름다움 |2| 2005-07-21 유웅열 4990
15563 여보시게 이 글좀 보고가소... |3| 2005-08-16 노병규 4994
15678 ♧ 가을 |2| 2005-08-25 박종진 4993
17227 식사 할 때 듣는 classic음악 |4| 2005-11-23 노병규 4993
17727 ♡ 손의 십계명 ♡ |6| 2005-12-22 정정애 4997
17795 Sun set (석양) : 가슴을 울리는 트럼펫 연주 |2| 2005-12-25 정정애 4991
20442 얼굴이란? |2| 2006-06-22 박선화 4995
20723 [감동플래쉬]짜장면 / 옮겨온 글 |3| 2006-07-07 노병규 4995
23781 기다려본 사람은 안다.....!! |23| 2006-10-18 정정애 4996
24336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2| 2006-11-03 이관순 4992
25717 위암의 민간요법 |1| 2007-01-05 김재춘 4991
26028 호랑이 신부님 / 옮겨온글 |3| 2007-01-20 노병규 4996
26035 ♣~ 퐁퐁이 와 툴툴이 옹달샘~♣ |8| 2007-01-20 양춘식 4995
26097 ♣~ 신기한 영혼 여행 ~♣ |6| 2007-01-23 양춘식 4996
27339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오 광수- |4| 2007-03-31 민경숙 4992
27360 지금 살아 가고 있는 것은-헬렌켈러- |2| 2007-04-02 원근식 4992
27618 하버드 대학 / 위대한사랑 |1| 2007-04-18 홍추자 4993
29571 ♧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 |1| 2007-08-24 박종진 4995
31847 당당한 만남, 사랑하므로... |8| 2007-12-05 최춘희 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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