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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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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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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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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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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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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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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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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90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1|
2011-04-10
노병규
416
2
60288
눈으로 볼수 없는 사랑
2011-04-10
노병규
385
6
60287
◑<바보야> 故 김수환 추기경 다큐멘터리...
|1|
2011-04-09
김동원
496
1
60286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2011-04-09
박명옥
444
1
60284
FTA 오역 문제
2011-04-09
김근식
315
1
60283
인생이라는 책
|1|
2011-04-09
김효재
442
2
60282
4월에 꿈꾸는 사랑 (펌글)
2011-04-09
이근욱
370
2
60281
상쾌한 아침입니다
2011-04-09
박명옥
401
1
60280
봄향기 가득한 행복한 4월 맞으세용..♡
2011-04-09
박명옥
458
0
60279
- 달빛은 비어 있다
2011-04-09
박명옥
471
0
60277
엄마를 부탁해
|1|
2011-04-09
노병규
700
3
60276
너도바람꽃, 춘설속의 당당함
2011-04-09
노병규
427
2
60274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 / 응봉산의 환상적인 개나리
2011-04-09
김미자
462
6
60273
목련 / 류시화
|1|
2011-04-09
김미자
840
6
60272
행복한 삶을 위한 10가지 제언
|1|
2011-04-09
노병규
542
3
60271
봄, 당신의 꽃 한 송이 피우고 싶어
2011-04-09
노병규
417
2
60270
말없이 사랑하여라
|1|
2011-04-09
노병규
489
2
60268
할머니에게 의안이라도...........
2011-04-08
박창순
337
1
60267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2011-04-08
김종업
339
2
60266
펌글은 아니고요 읽은 책내용 옮깁니다 (*:....:*)
2011-04-08
이미성
350
2
60265
긴급 메세지
|1|
2011-04-08
노병규
447
0
60264
미안해, 사랑해 , 이 말을 못 했습니다
2011-04-08
마진수
373
2
60263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2011-04-08
마진수
348
0
60262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
2011-04-08
정진희
407
0
60261
긍정이라는 도미노
|2|
2011-04-08
김효재
447
1
60260
나의 봄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퍼온글)
2011-04-08
이근욱
457
1
60259
* 낮은 곳에 있어 보아야 한다
2011-04-08
박명옥
523
1
60258
항복도 축복이라는 말씀은 좀
|2|
2011-04-08
김정자
496
0
60257
봄, 봄, 봄
2011-04-08
박명옥
512
1
60256
월을 맞아 울님들께 행운의열쇠를 드릴께여~♧
2011-04-08
박명옥
6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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