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092 ~~**< 해질녘의 단상 / 이해인 수녀님 >**~~ |20| 2007-12-13 김미자 4999
32102 ♣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 |4| 2007-12-14 노병규 4996
32378 ~~**< 당신과 나의 크리스마스 >**~~ |12| 2007-12-25 김미자 4999
32640 이런 남자가 성공한다 |5| 2008-01-04 원근식 4996
36377 행복은 마음 속에서 크는 것 |1| 2008-05-27 박성권 4995
37211 꿈을 향한 준비 2008-07-06 조용안 4995
37290 받은 것을 다시 주어라 2008-07-10 노병규 4994
37707 당신의 향기 |1| 2008-07-28 조용안 4994
37916 ‘성당 내부의 공간을 자기 안방처럼 꾸미는 것’은 .... 2008-08-07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992
38023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1| 2008-08-13 노병규 4994
38778 문을 찾는 그대에게 |2| 2008-09-20 조용안 4995
39290 지혜로운 사람은 2008-10-16 원근식 4994
39430 겸손의 향기 / 이해인 |2| 2008-10-22 원근식 4994
40993 '돈 단지' 끌어안고 죽은 남자 (5) - 오기순 신부님 |2| 2008-12-30 노병규 4995
41357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2| 2009-01-15 조용안 4994
41911 세상에 제일 악한 사람이라도 |1| 2009-02-12 조용안 4994
43662 생명의 물 - 테너 최성욱 |2| 2009-05-20 노병규 4994
43864 마음이 따뜻한 사람... |2| 2009-05-29 김미자 4996
44277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2009-06-17 원근식 4996
45207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2| 2009-07-29 노병규 4994
46156 강도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 |1| 2009-09-13 노병규 4993
47070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2.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4 박명옥 4993
47182 셰익스피어의 사랑 노래 |2| 2009-11-11 노병규 4994
47282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 |1| 2009-11-17 조용안 4993
47361 출가(出家) 2009-11-21 신영학 4992
48089 아무리 봐도 |1| 2009-12-29 노병규 4993
48606 겨울산에서/이해인 |1| 2010-01-24 노병규 4994
51126 자기 자신의 자리 |1| 2010-04-27 조용안 4995
51437 여행... 2010-05-07 이은숙 4992
52349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2010-06-10 김중애 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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