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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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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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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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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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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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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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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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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06
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는가?
|2|
2011-09-19
원두식
352
3
64828
잠시 눈을 감고 마음에 눈을 뜬다
2011-09-19
마진수
314
3
64833
용서해주세요~*
|5|
2011-09-20
이미성
300
3
64863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2011-09-20
이근욱
374
3
64865
*^^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2011-09-20
박명옥
425
3
64874
사랑보다 깊은 정
|2|
2011-09-20
마진수
301
3
64885
풍접초
|1|
2011-09-21
노병규
364
3
64895
중년의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
|2|
2011-09-21
이근욱
326
3
64910
그래서 사람이란다
2011-09-22
김영식
243
3
64946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1|
2011-09-22
마진수
210
3
64958
가을...
2011-09-23
이은숙
254
3
64961
♧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 ♧
|4|
2011-09-23
김현
396
3
64991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1|
2011-09-23
마진수
284
3
6500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2|
2011-09-24
원두식
392
3
65027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2011-09-24
원두식
352
3
65032
순간 내가 나를 만든답니다
|1|
2011-09-25
노병규
489
3
65034
5공 6덕 / 조선조(이목)
2011-09-25
김영식
301
3
65040
♧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
|4|
2011-09-25
김현
314
3
65052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2011-09-25
박명옥
270
3
65054
친구 사이의 메아리
2011-09-25
원두식
254
3
65064
충만한 삶이란...
2011-09-26
이은숙
223
3
65079
마음으로 하는 일곱 가지 보시
2011-09-26
원두식
375
3
65080
이태석 신부는 '새로운' 복음화의 증인 (담아온 글)
2011-09-26
장홍주
341
3
65094
나와 인연인 모든이들을
2011-09-26
마진수
237
3
65137
10월에 꿈꾸는 사랑
|1|
2011-09-28
노병규
347
3
65140
2000리 순례길 中에서 트리야카스테라~사모스/글:세상을 따뜻하게 ...
|1|
2011-09-28
원근식
224
3
65161
50억송이의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2|
2011-09-28
김영식
1,048
3
65162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에게 / 조병화
|3|
2011-09-28
김영식
392
3
65208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3|
2011-09-29
마진수
254
3
65213
치매어르신들과 살기시작햇답니다.
|3|
2011-09-30
박창순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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