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3일 (수)
(녹)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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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597 내 작고 초라한 사랑 이야기/부활달걀 선물이요~* |2| 2011-04-23 김미자 74613
60596 가시나무새 |1| 2011-04-23 김미자 61913
60595 하느님께 봉헌된 아들 |1| 2011-04-23 노병규 3878
60594 부활 성야 미사, 빛의 예식 2011-04-23 노병규 4854
60593 초와 물 / 부활성야 - 안셀름 그륀 신부 2011-04-23 노병규 4764
60592 인생의 장부책 2011-04-22 김효재 4552
60591 성목요일 우리성당 세족례풍경, 2011-04-22 이청심 3614
60588 재밌어요. 따라 해봐요 ㅋㅋ 나도 한땐 날린 놈ㅎㅎ 2011-04-22 박명옥 6100
60587 우리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2011-04-22 김영식 6974
60586 중년의 비는 그리움인가 외로움인가 (펌) 2011-04-22 이근욱 4440
60585 ♣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소서 ♣ 2011-04-22 김현 6145
60584 성 금요일- 주님 수난 |1| 2011-04-22 박명옥 4512
60583 좁은 문 넓은 마음/이해인수녀님. 2011-04-22 박명옥 4953
60582 마음이 깨끗해 지는 법 |1| 2011-04-22 박명옥 5291
60581 갈 처사에 대하여 재미있는 이야기. !!! 2011-04-22 박명옥 4232
60580 Ecce lignum crucis in quo salus mund ... 2011-04-22 노병규 4024
60579 ECCE LIGNUM CRUCIS/ 최민순 신부 2011-04-22 노병규 4906
60578 2011 명동 대성당 성유축성미사와 주님 수난감실 |4| 2011-04-22 김미자 52310
60577 사랑의 십자가의 길 2011-04-22 김미자 58710
60576 [성금요일]주님 수난 예식♬ECCE LIGNUM 2011-04-22 노병규 4196
60573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 Sr.이해인 2011-04-22 노병규 4713
60572 살다보면... 2011-04-22 노병규 4603
60570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 2011-04-21 김정현 5765
60569 이화산을 올라 가로림만을 보다 2011-04-21 지요하 3143
60568 성금요일 4월 22일 금육과 단식 2011-04-21 김근식 3811
60567 파스카 성삼일 2011-04-21 김근식 1,3192
60566 * 비워가며 닦는 마음 2011-04-21 박명옥 5812
60565 "사랑해" 라는 말 2011-04-21 김효재 4232
60564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23 회 2011-04-21 김근식 2732
60563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글 |3| 2011-04-21 김영식 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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