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7일 (일)
(녹) 연중 제20주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156 진실한 만남 2004-08-29 유웅열 4993
12085 어미의 기도 |4| 2004-11-17 박현주 4991
12892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2| 2005-01-22 노병규 4991
14710 진짜 죽음 |1| 2005-06-10 양은자 4991
15072 불행이란 결코 하느님으로 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1| 2005-07-06 유웅열 4992
15259 진짜 아름다움 |2| 2005-07-21 유웅열 4990
15563 여보시게 이 글좀 보고가소... |3| 2005-08-16 노병규 4994
17274 애잔한 팝 모음 |2| 2005-11-26 노병규 4994
17795 Sun set (석양) : 가슴을 울리는 트럼펫 연주 |2| 2005-12-25 정정애 4991
18791 마음에 두면 좋은 메시지 |1| 2006-02-27 정정애 4994
20353 그 어느날의 기도† |11| 2006-06-18 정정애 4993
20723 [감동플래쉬]짜장면 / 옮겨온 글 |3| 2006-07-07 노병규 4995
23781 기다려본 사람은 안다.....!! |23| 2006-10-18 정정애 4996
24336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2| 2006-11-03 이관순 4992
24504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하루는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 ... |3| 2006-11-10 노병규 4996
25035 ♣∞~ 호랑이와 곶감 이야기 ~∞♣ |8| 2006-12-03 양춘식 4998
25717 위암의 민간요법 |1| 2007-01-05 김재춘 4991
26028 호랑이 신부님 / 옮겨온글 |3| 2007-01-20 노병규 4996
26097 ♣~ 신기한 영혼 여행 ~♣ |6| 2007-01-23 양춘식 4996
27109 朱子十悔(주자의 열가지 후회) |4| 2007-03-18 양춘식 4998
27339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오 광수- |4| 2007-03-31 민경숙 4992
27360 지금 살아 가고 있는 것은-헬렌켈러- |2| 2007-04-02 원근식 4992
27618 하버드 대학 / 위대한사랑 |1| 2007-04-18 홍추자 4993
28036 (시) 비스듬히 마주친 그의 눈. |6| 2007-05-14 윤경재 4995
29571 ♧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 |1| 2007-08-24 박종진 4995
31379 마음 주머니 |5| 2007-11-17 신성수 4997
31847 당당한 만남, 사랑하므로... |8| 2007-12-05 최춘희 4994
32092 ~~**< 해질녘의 단상 / 이해인 수녀님 >**~~ |20| 2007-12-13 김미자 4999
32102 ♣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 |4| 2007-12-14 노병규 4996
32378 ~~**< 당신과 나의 크리스마스 >**~~ |12| 2007-12-25 김미자 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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