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029 어느 노인의 유언 2011-10-25 박명옥 5893
66037 천국에는 진짜 문이 있을까? 2011-10-25 김문환 3563
66048 2000리 순례길 以後 세고비아(Segovia) 2011-10-26 원근식 3343
66068 어찌 가을을 외롭다고만 하리오 2011-10-27 원두식 4343
66078 당신은 누구입니까? 2011-10-27 김문환 3273
66115 ♣ 아픔과 미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 |6| 2011-10-29 김현 3583
66118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2| 2011-10-29 허정이 2903
66119 은퇴한 모든 친구들에게...[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1-10-29 이미경 3343
66130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5| 2011-10-29 김영식 3003
66146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3| 2011-10-30 원두식 3333
66159 설악산 여행 |4| 2011-10-30 황현옥 3403
66191 *^^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1| 2011-10-31 박명옥 4553
66200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1| 2011-11-01 노병규 3563
66210 가자, 버리고 또 비우고 2011-11-01 원두식 4013
66231 빌 게이츠, “억만장자도 같은 햄버거 먹는다” |2| 2011-11-01 김영식 3943
66240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2011-11-02 노병규 2973
66244 2011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5| 2011-11-02 김영식 4053
66266     Re:<2>2011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 2011-11-02 김영식 2380
66256 순례자의 기도 / Sr.이해인 |1| 2011-11-02 노병규 3363
66271 행복을 얻는 좋은 생각/부산송도 |1| 2011-11-02 김영식 3153
66293 자연 앞에 |6| 2011-11-03 허정이 3453
66313 나무심는 양치기 / 글 : 장훈철 신부님 2011-11-04 김영식 5393
66322 아름다운 가을 풍경 |2| 2011-11-04 유재천 4543
66376 조금만 더 2011-11-06 김문환 2093
66382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 |2| 2011-11-06 김현 2573
66389 부부 36 훈 2011-11-06 박명옥 3283
66395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2011-11-06 박명옥 3843
66399 예수님 이야기 (한.영) 366 회 2011-11-06 김근식 1743
66403 단풍의 계절 |2| 2011-11-06 유재천 4223
66427 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2011-11-07 박명옥 4603
66430 가을은 지나가는데.. 2011-11-07 김문환 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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