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796 ♤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 |3| 2006-11-23 노병규 5005
25284 ♣~그리움, 호수, 사랑, 그리고 국화 옆에서..~♣ |4| 2006-12-14 양춘식 5005
25717 위암의 민간요법 |1| 2007-01-05 김재춘 5001
27035 평상시 하는 말의 중요성 |1| 2007-03-13 박을선 5003
27087 어쩌다.. |5| 2007-03-17 하윤남 5004
27109 朱子十悔(주자의 열가지 후회) |4| 2007-03-18 양춘식 5008
27855 ** ( 제 13 강) 상처의 치유 ... 차동엽 신부님 " ... |2| 2007-05-02 이은숙 5001
29189 아프리카의 비극, 수단 |1| 2007-07-28 유재천 5003
32507 ~~**< 송년 기도 시 / 친구에게 >**~~ |13| 2007-12-30 김미자 50010
32788 [내 마음 하얗게] |10| 2008-01-10 김문환 5008
32970 *♣ 인간의 감옥 6가지 ♣* |1| 2008-01-16 노병규 5006
35542 비올라로 듣는 섬 집 아기 / 在美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 |8| 2008-04-18 김미자 50015
36509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1| 2008-06-03 노병규 5004
36922 포도송이처럼 익어가는 인연 2008-06-22 조용안 5004
37327 나비처럼 |6| 2008-07-11 신영학 5006
39600 향기로운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2008-10-28 노병규 5003
40270 " Bora Bora " 섬 다시올려드립니다.(좀 늦게뜹니다) |1| 2008-11-27 김경애 5003
46564 만남 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2009-10-09 원근식 5003
46624 묵주기도의 비밀/단체 구송기도 2009-10-12 김중애 5001
47282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 |1| 2009-11-17 조용안 5003
48027 흘러가는 시간의 무상함 속에서 |2| 2009-12-26 조용안 5004
48089 아무리 봐도 |1| 2009-12-29 노병규 5003
49376 창너머 커피 한 잔을 건네 봅니다 |4| 2010-02-26 김미자 5007
49843 참새의 하루 - 최강 스테파노 신부 |2| 2010-03-16 노병규 5003
51067 부부의 일생...[전동기신부님] |1| 2010-04-25 이미경 5005
51437 여행... 2010-05-07 이은숙 5002
52106 나는 묘비에 2010-05-31 원근식 5001
52349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2010-06-10 김중애 5001
52534 6월의 장미 - 이해인 |1| 2010-06-19 노병규 5002
53033 여보시게, 이리 한번 해보시게나. 2010-07-07 원근식 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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