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5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7.03) |2| 2016-07-03 김중애 1,3667
109073 축복받은 사람들 -행복의 발견, 행복의 노력-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7-01-01 김명준 1,3667
109367 ♥룻이 보아즈(예수님의 예표)와 가까워지다(룻기3,1-18)♥/박 ... 2017-01-13 장기순 1,3662
114687 9.13.기도."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 |1| 2017-09-13 송문숙 1,3662
11606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21,내맡겨 드리려면(5 ... |1| 2017-11-10 김리다 1,3660
1170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43) '17 ... |3| 2017-12-24 김명준 1,3663
117194 12.30.강론.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 |1| 2017-12-30 송문숙 1,3662
117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28) 2018-01-28 김중애 1,3664
118487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의 내 집 열쇠 받는다는 거) 2018-02-22 김중애 1,3660
119812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영생선물 준 세상벗 영생벗) 2018-04-18 김중애 1,3660
122606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 ... |1| 2018-08-13 최원석 1,3661
12291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믿어서 깨닫자!) 2018-08-26 김중애 1,3661
126340 2018년 12월 27일(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 2018-12-27 김중애 1,3660
126474 너무 깊어서/녹암 진장춘 2019-01-01 진장춘 1,3661
127227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묻는 것 ... |3| 2019-01-31 이정임 1,3665
128187 2019년 3월 11일(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 ... 2019-03-11 김중애 1,3660
129269 가톨릭인간중심교리(47. 종말과 우리의 육신) 2019-04-24 김중애 1,3661
129389 가톨릭인간중심교리(47-6 종말 교리에 따른 우리 몸의 가치) 2019-04-30 김중애 1,3661
130281 2019년 6월 9일(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 2019-06-09 김중애 1,3660
1304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18 김명준 1,3663
131010 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19-07-11 주병순 1,3660
131136 1분명상/나의 기쁨 2019-07-16 김중애 1,3660
135454 ◆ 레지오 마리애의 전체기도 뗏세라 Tessera, 집에서 드리는 ... 2020-01-20 이재현 1,3660
138485 2020년 5월 26일[(백)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2020-05-26 김중애 1,3660
139979 2020년 8월 9일[(녹) 연중 제19주일] 2020-08-09 김중애 1,3660
140283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20-08-23 이부영 1,3661
140345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2020-08-26 이부영 1,3660
141985 도란도란 글방/시가서詩歌書(욥기) 2020-11-08 김종업 1,3660
146127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원하는 대로 주셨다. 2021-04-16 강헌모 1,3662
146226 <상처를 낫게하는 모순이라는 것> 2021-04-20 방진선 1,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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