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749 말 한마디의 힘/감사와 불평의 차이[차동엽신부] |5| 2007-07-11 원근식 9366
28752 ** 두려워 말라! ... 차동엽 신부님 ... |5| 2007-07-11 이은숙 1,0576
28758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239> |4| 2007-07-11 이범기 6526
28815 ‘지금 여기’에 충실한 삶' --- 2007.7.13 연중 제14 ... |3| 2007-07-13 김명준 7296
28818 말씀이 해석해 주는 사람 |9| 2007-07-13 장이수 7616
28829 회개에 대하여. . . . |6| 2007-07-14 유웅열 7876
28833 "두려움, 외로움, 그리움" --- 2007.7.14 연중 제14 ... |3| 2007-07-14 김명준 8256
28840 말씀지기 7월 15일 묵상 |6| 2007-07-15 김광자 6226
28841 엄마생각에 |11| 2007-07-15 이재복 6816
28870 ** 인연은 고귀한 것이니... ** |7| 2007-07-16 홍선애 7436
28890 '불행하여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7-07-17 정복순 7336
28893 "회개만이 살길!" --- 2007.7.17 연중 제15주간 화요 ... |1| 2007-07-17 김명준 8506
28900 ◑ 하느님과의 직통 전화번호 입니다. |2| 2007-07-17 이부영 1,1346
28901 삶이란 그런 건가요 |13| 2007-07-17 이재복 8836
28903 말씀지기 7월 18일 묵상 |7| 2007-07-18 김광자 6226
28906 '갈망' |3| 2007-07-18 이부영 8116
28923 '공동체' |5| 2007-07-19 이부영 9016
28940 농촌 할머니들을 잠시 '유괴'하다/살다보면 이런 '웃음'도 있고… |6| 2007-07-19 지요하 7096
28953 '배가 고파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6| 2007-07-20 정복순 9726
28985 루가1,38-42복음 묵상/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1| 2007-07-21 원근식 6486
29044 *** 네모 공 주 *** (펌) |3| 2007-07-25 홍선애 8476
29047 이슬과 땀방울 |4| 2007-07-25 윤경재 8726
29049 '선하신 하느님께로의 여행' |1| 2007-07-25 이부영 7956
29055 "탄력 좋은 삶" --- 2007.7.25 수요일 성 야고보 사도 ... |5| 2007-07-25 김명준 9626
29115 하나라는 셋을 외우다 |11| 2007-07-29 이재복 6706
29132 우리도 겨자씨 같이 성장해야 합니다. |5| 2007-07-30 윤경재 7116
29143 ♡ 감사하는 마음은 ♡ |4| 2007-07-31 이부영 8786
29150 하느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것이다 |32| 2007-07-31 장이수 9176
29154 ** 누가 돌을 덜질 것인가 ... 차동엽 신 ... |3| 2007-08-01 이은숙 1,1646
29157 우리는 보물이고 진주이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늘 나라 간다. |3| 2007-08-01 임성호 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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