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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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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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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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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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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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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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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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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04
내 맘의 작은 쉼터 같은 그런 곳
|1|
2011-12-05
노병규
359
3
67209
이익을 구함이 많기 때문에 고뇌도 많다
|1|
2011-12-05
김영식
333
3
67211
백양사 - 비자나무 숲을 지나며
|2|
2011-12-05
노병규
388
3
67243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2|
2011-12-06
노병규
477
3
67245
밝은 화음을 넣어줄 수 있는 사람
|6|
2011-12-06
원두식
508
3
67250
복사(福士, Acolythus)
2011-12-06
노병규
501
3
67255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 이채시인
|2|
2011-12-06
이근욱
444
3
67269
그리운옛집/김영남
|3|
2011-12-07
원두식
408
3
67281
사랑이 무엇인지 몰라도 ./ 이채시인
2011-12-07
이근욱
351
3
67290
순종(順從)
|1|
2011-12-07
신영학
293
3
67298
영원불변의 큰 사람
|1|
2011-12-08
원근식
363
3
67307
현재를 살아라
2011-12-08
박명옥
401
3
67313
별이 빛나는 밤/다비치
2011-12-08
박명옥
307
1
67315
겨울철 약과 독이 되는 건강상식
2011-12-08
박명옥
616
3
67331
아낌없이 주어라.
2011-12-09
김문환
436
3
67364
등축제, 청계천 (3편)
2011-12-10
유재천
345
3
67365
눈 내리는 날
2011-12-10
박명옥
403
3
67387
울지 않는 바이올린[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11
이미경
428
3
67388
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2011-12-11
이근욱
327
3
67394
충남 아산 배방읍 장재리 성당
2011-12-11
이용목
719
3
67409
예수님 이야기 (한.영) 371 회
2011-12-12
김근식
270
3
67422
명품 풀빵
2011-12-13
노병규
575
3
67433
대감도 갠가 보다
|3|
2011-12-13
신영학
414
3
67445
바람은 그 소리를 내지 않는다
|4|
2011-12-14
김현
578
3
67472
황혼의 부부
|1|
2011-12-16
노병규
686
3
67482
노인과 어르신의 차이
|1|
2011-12-16
박명옥
2,471
3
67484
포기하지 말라/윈스턴 처칠의 연설문 중에서
2011-12-16
원근식
577
3
67488
중년이 쓸쓸해질 때 / 이채시인
|1|
2011-12-16
이근욱
384
3
67507
승마
|1|
2011-12-17
박명옥
2,488
3
67520
구봉산휴계소에서 바라본 춘천 설경 & 쓸쓸한 파로호 겨울풍경
2011-12-18
노병규
953
3
67525
짧은 기도...[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18
이미경
5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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