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204 내 맘의 작은 쉼터 같은 그런 곳 |1| 2011-12-05 노병규 3593
67209 이익을 구함이 많기 때문에 고뇌도 많다 |1| 2011-12-05 김영식 3333
67211 백양사 - 비자나무 숲을 지나며 |2| 2011-12-05 노병규 3883
67243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2| 2011-12-06 노병규 4773
67245 밝은 화음을 넣어줄 수 있는 사람 |6| 2011-12-06 원두식 5083
67250 복사(福士, Acolythus) 2011-12-06 노병규 5013
67255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 이채시인 |2| 2011-12-06 이근욱 4443
67269 그리운옛집/김영남 |3| 2011-12-07 원두식 4083
67281 사랑이 무엇인지 몰라도 ./ 이채시인 2011-12-07 이근욱 3513
67290 순종(順從) |1| 2011-12-07 신영학 2933
67298 영원불변의 큰 사람 |1| 2011-12-08 원근식 3633
67307 현재를 살아라 2011-12-08 박명옥 4013
67313     별이 빛나는 밤/다비치 2011-12-08 박명옥 3071
67315 겨울철 약과 독이 되는 건강상식 2011-12-08 박명옥 6163
67331 아낌없이 주어라. 2011-12-09 김문환 4363
67364 등축제, 청계천 (3편) 2011-12-10 유재천 3453
67365 눈 내리는 날 2011-12-10 박명옥 4033
67387 울지 않는 바이올린[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11 이미경 4283
67388 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2011-12-11 이근욱 3273
67394 충남 아산 배방읍 장재리 성당 2011-12-11 이용목 7193
67409 예수님 이야기 (한.영) 371 회 2011-12-12 김근식 2703
67422 명품 풀빵 2011-12-13 노병규 5753
67433 대감도 갠가 보다 |3| 2011-12-13 신영학 4143
67445 바람은 그 소리를 내지 않는다 |4| 2011-12-14 김현 5783
67472 황혼의 부부 |1| 2011-12-16 노병규 6863
67482 노인과 어르신의 차이 |1| 2011-12-16 박명옥 2,4713
67484 포기하지 말라/윈스턴 처칠의 연설문 중에서 2011-12-16 원근식 5773
67488 중년이 쓸쓸해질 때 / 이채시인 |1| 2011-12-16 이근욱 3843
67507 승마 |1| 2011-12-17 박명옥 2,4883
67520 구봉산휴계소에서 바라본 춘천 설경 & 쓸쓸한 파로호 겨울풍경 2011-12-18 노병규 9533
67525 짧은 기도...[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18 이미경 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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