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4일 (목)
(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81 귀천...그리고 가을 2000-10-27 임동근 2,52326
1983     [RE:1981] 2000-10-27 김희영 2740
1987     [RE:1981] 어머낫 2000-10-28 김윤정 2800
2007     [RE:1981] 2000-11-01 고유미 2580
2258 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2000-12-22 조진수 2,52334
2382 징검다리 (최종진 시인) 2001-01-09 석영미 2,5236
7356 그냥 가세요.. 2002-10-01 최은혜 2,52331
25988 올바른 기도자세 100 |2| 2007-01-18 최윤성 2,5233
26339 * 작은들꽃과 <마더 데레사> |8| 2007-02-05 김성보 2,52311
27536 *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11| 2007-04-13 김성보 2,52311
29656 * 너그럽고 자랑스런 은총의 하루 되세요 |10| 2007-08-28 김성보 2,52314
38465 짜증스러운 일상사도 뒤집어 보면 2008-09-05 조용안 2,5239
39697 **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할까 ...♡ |12| 2008-11-01 김성보 2,52325
46126 귀한 인연이길 - 법정 - |1| 2009-09-12 조용안 2,5234
47227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2| 2009-11-13 노병규 2,5234
47569 흰 눈 내리는 날... 이해인 |2| 2009-12-02 박호연 2,5232
49386 김연아~~~~ |1| 2010-02-26 노병규 2,5235
60598 부활계란의 유래 |3| 2011-04-23 노병규 2,5235
60962 안중근의사의 옥중서간과 어머니의 답신 |6| 2011-05-06 김영식 2,5236
71901 2012년 8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3| 2012-08-01 김영식 2,5235
72770 목욕탕에서 만난 천사들 2012-09-21 노병규 2,5234
74028 징기스칸이 남긴 명언 2012-11-22 김영식 2,5235
75232 세 가지 주머니 2013-01-22 노병규 2,5232
80116 ◆ 못자국 많은 당신 |2| 2013-11-14 원두식 2,5230
80246 중년에 지켜야 할 행복10계명 |5| 2013-12-02 강태원 2,5236
81053 못다 한 세월 |3| 2014-01-28 허정이 2,5230
81074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여러가지 색깔들 2014-01-29 강헌모 2,5232
81492 차가운 아버지 때문에(월트 디즈니 일화) |4| 2014-03-12 김영식 2,5236
81704 덤벙덤벙 살아가기 |1| 2014-04-06 원두식 2,5233
81829 절규에 꽃이 지다. (세월호의 침몰) |3| 2014-04-21 원두식 2,5231
82147 ☆거북이 가족...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6-01 이미경 2,5232
82174 동행이 그리울 때 |1| 2014-06-04 강헌모 2,5231
82360 물 마실 때도 천천히 |3| 2014-07-02 김근식 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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