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05 사랑 2002-04-04 박윤경 49711
6093 마음을 다스리느글 2002-04-17 진선곤 4974
6269 君者들의 결혼식 2002-05-06 박윤경 49717
6549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2002-06-11 박윤경 4972
8250 괴로울 때에 2003-02-22 장석영 4974
11141 이런 친구 갖고 싶습니다 |10| 2004-08-27 이우정 49711
11156 진실한 만남 2004-08-29 유웅열 4973
11455 오드리 햅번이 아들에게 남긴 시 |8| 2004-09-19 황현옥 4978
11968 어머니와 나무 |1| 2004-11-07 박현주 4974
14603 (147) 이름 석자 |25| 2005-06-01 유정자 4975
14966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1| 2005-06-29 정정애 4970
15110 밤에 내리는비는 |1| 2005-07-09 노병규 4971
15166 하느님은 3등입니다 2005-07-13 박기수 4971
17407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글 2005-12-04 노병규 4973
18555 노년의 아름다움/퍼옴 2006-02-15 정복순 4973
19132 문밖에 있는 그대..♪ ♬ |6| 2006-03-27 정정애 4972
22974 ♧ 용서의 씨앗 2006-09-21 박종진 4973
23977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3| 2006-10-24 최윤성 4974
24344 * 살면서... |6| 2006-11-04 김성보 4979
25473 * 기억으로 비추어졌던 스침으로도 |6| 2006-12-23 김성보 4977
25540 * 신 사랑손님과 어머니 & 새해는 백수없는 나라를... |4| 2006-12-27 김성보 4976
25562 *** 친구야! 나의 친구야*** 2006-12-28 이관순 4972
26641 평화방송의 큰 실수인가요?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일까요? |3| 2007-02-22 박춘식 4970
26643     Re:평화방송의 큰 실수인가요?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일까요? |2| 2007-02-22 최수산나 3440
26775 함께 가는 길 |3| 2007-03-01 원근식 4974
26966 나는 왜 기도를 하면서도 욕을 할까 |3| 2007-03-09 지요하 4975
26975 내인생의 가시& 복음묵상 돌아온 탕자 |3| 2007-03-10 원근식 4974
27565 하느님, 안녕하세요? |4| 2007-04-14 이장성 4975
27796 이 부끄러운 슬픔을 딛고 / 이해인 수녀 |2| 2007-04-28 원근식 4975
29087 꽃밭에 서면/ 이해인 2007-07-19 이관순 4974
29930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6| 2007-09-10 김미자 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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