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910 사랑은 어디서나 / Sr. 이해인 |3| 2011-03-27 김미자 4838
59909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길 2011-03-27 김미자 5574
59908 오늘은 내가 아내를 안아 주었습니다 |1| 2011-03-27 노병규 4634
59907 인생길 동행자 2011-03-27 박명옥 4602
59905 우리 몸에 힘이 있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습니다 2011-03-27 박명옥 3761
59904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때 2011-03-27 박명옥 3340
59901 들꽃마을 3월 묵상글 (최영배 비오 신부) 2011-03-27 노병규 4546
59900 봄엔 가슴에도 꽃이 핍니다 2011-03-27 노병규 3262
59899 세상을 살다보면 2011-03-27 노병규 3314
59898 ♣ 물이 깊어야 큰배가 뜬다 ♣ |2| 2011-03-27 김현 3473
59897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1| 2011-03-27 김효재 3673
59896 *** 아베마리아 모음 성모송 *** |1| 2011-03-26 김정현 4893
59895 두 사람 2011-03-26 박명옥 4083
59894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2011-03-26 박명옥 4413
59891 3월 11일 2011-03-26 노병규 3331
59890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2011-03-26 박명옥 4592
59888 당신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퍼온글) 2011-03-26 이근욱 3902
59887 봄망울 전령사 2011-03-26 김정자 3352
59884 십자가를 질 수 있겠나? |2| 2011-03-26 김영식 3763
59881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2011-03-26 박명옥 3673
59879 가치있는 사람되기....[전동기신부님] 2011-03-26 이미경 3812
59878 봄이 오는 풍경...[전동기신부님] 2011-03-26 이미경 3822
59875 용서의제물 |3| 2011-03-26 노병규 6144
59874 보고싶은 친구야 오늘은 뭘 했니? 2011-03-26 박명옥 3831
59873 한강변에 새순 파릇 파릇 버들강아지 |1| 2011-03-26 노병규 3233
59872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2011-03-26 김경애 3081
59870 세기의 연인 ‘엘리자베스 테일러’ 타계 |2| 2011-03-26 김미자 3916
59869 이름 없고 평범하게 지내는 / 석모도 보문사 |2| 2011-03-26 김미자 4488
59868 할머니의 자장가 |2| 2011-03-26 김영식 6625
59867 이제는 봄,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2011-03-26 노병규 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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