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9379 [깨어 준비하는 삶] 오늘의 묵상 |7| 2007-08-12 최인숙 6976
29389 욥기를 통해서 얻어지는 교훈 |5| 2007-08-13 유웅열 7346
29391 바보라 해도 좋은날 |5| 2007-08-13 이재복 7856
29392 빛의 삶! |2| 2007-08-13 임성호 7946
29393 [받아주소서] 오늘의 묵상 [주께 드리네] |16| 2007-08-13 최인숙 1,0126
29420 (백) 8월 14일 전야 저녁미사 {오늘의 묵상} |9| 2007-08-14 최인숙 7446
29421 "산(山)같은 관상가(觀想家)" --- 2007.8.14 화요일 ... |2| 2007-08-14 김명준 5886
29430 믿음 그리고 영원한 삶 |5| 2007-08-15 유웅열 6686
29435 8월 15일 야곱의 우물-루카 1, 39-56 묵상/ '알마' 의 ... |9| 2007-08-15 권수현 5806
29442 미래를 향하여 / 이인주 신부님 |22| 2007-08-15 박영희 7046
29443 "믿음의 어머니" --- 2007.8.15 수요일 성모 승천 대축 ... |5| 2007-08-15 김명준 6396
29453 비 개인 오후 |8| 2007-08-15 이재복 5596
29480 [새벽묵상] 작은 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 합니다 |4| 2007-08-17 노병규 8216
29490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7-08-17 정복순 7576
29508 성서 묵상 (8월19일) 일요일/불을 지르러 왔다 2007-08-18 원근식 5346
29524 ★아름다운 백두산과 아름다운 아리랑★ |4| 2007-08-18 최익곤 6466
29529 오늘의 묵상 (8월 19일) |15| 2007-08-19 정정애 6846
29533 Mozart 음악이 흐르는 오스트리아 |4| 2007-08-19 최익곤 7846
29538 사랑한다는것이 슬픈일인가 |7| 2007-08-19 이재복 6776
29550 빈배처럼, 물처럼, 빛처럼 사는 삶! 2007-08-20 임성호 6986
29560 한려수도 외도 |2| 2007-08-20 최익곤 7016
29561 칠월 칠석, 잃어버린 전설 |2| 2007-08-20 진장춘 8406
29562 소나기 |11| 2007-08-20 이재복 7696
29577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2007-08-21 이부영 8576
29578 은총 피정 < 4 >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 |1| 2007-08-21 노병규 9226
29579 모든 이웃과 나누는 삶은 영원한 생명을 준다. |2| 2007-08-21 임성호 7676
29581 농부 |8| 2007-08-21 이재복 6526
29588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10| 2007-08-21 지현정 8556
29589     Re: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2007-08-21 진정화 3691
29605 군자란과 성체 |5| 2007-08-22 김학선 8716
29625 행복하여라,영으로 가난한 사람들!(마태복음22,1~46)/박민화님 ... |1| 2007-08-23 장기순 1,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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