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416 사랑은 나에게 있네~! |2| 2012-01-28 박호연 4433
68417 봄과같은 사람이란... |1| 2012-01-28 박호연 5083
68423 기도 - R.타고르 |1| 2012-01-28 박호연 5943
68432 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 /이채시인 2012-01-28 이근욱 3733
68436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4| 2012-01-29 김현 5703
684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 |6| 2012-01-29 노병규 2,4823
68447 겸손은 生의 약이다 |3| 2012-01-29 김영식 6603
68467 성 요셉 2012-01-31 강칠등 4563
68481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1| 2012-02-01 원두식 6223
68510 함박눈 2012-02-03 신영학 4103
68512 새하얀 눈위에 운동화발자국~ |2| 2012-02-03 이명남 4073
68519 영화 아바타의 고향 원가계(元家界) |1| 2012-02-04 노병규 7733
68522 길가에 꽃이 피었다고 2012-02-04 허정이 3593
68527 마음 |1| 2012-02-04 박명옥 3503
68545 우리집은 산아래 첫집 얼음집 이라요~ 2012-02-05 이명남 4463
68551 아름다운 자리...[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2-05 이미경 5603
68562 정월 대보름 2012-02-06 원두식 4993
68578 ‘생활일기’ 덕분에 떠오른 즐거운 일 |1| 2012-02-06 지요하 6413
68590 안녕! 톤즈의 신부님~ 리노할매 |1| 2012-02-07 이명남 5813
68594 우리가 어느 별에서 / 정 호 승 |1| 2012-02-08 김영식 4593
68599 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 2012-02-08 김현 5803
68604 시간에게 약속하는 8가지 맹세 2012-02-08 박명옥 2,4833
68611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 <영상시> 글/이채 |2| 2012-02-08 김용창 4403
68637 형 설 지 공 (螢雪之功) 2012-02-10 원두식 5733
68644 6년 만에 다시 만난 버섯 ‘키피어’ |1| 2012-02-10 지요하 5803
68646 엄마의 화장품 2012-02-11 노병규 4443
68647 한쪽눈이 없는 어머니 |3| 2012-02-11 노병규 4553
68657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1| 2012-02-11 박명옥 5643
68675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1| 2012-02-12 김현 3893
68687 사제 서품식 1편 2012-02-12 유재천 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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