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297 연리지 이야기 |1| 2009-01-13 신옥순 4974
42454 ** 차동엽 신부님.................뿌리 깊은 ... |1| 2009-03-12 이은숙 4972
43367 일본후지TV 에서 중계된 챔피온 김연아의 모습 |2| 2009-05-04 김경애 4973
43711 *♡* 중년의 소망 *♡* |1| 2009-05-22 노병규 4973
44214 살면서놓치고싶지않은사람이있습니다 2009-06-14 마진수 4975
45438 행복은..... |2| 2009-08-08 김미자 49710
46117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 중에 / 도종환 |1| 2009-09-12 노병규 4974
46696 가을 편지 |1| 2009-10-15 신영학 4972
47203 ♤천년왕국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2 박명옥 4972
48136 사랑의 기도 2009-12-30 마진수 4971
49528 내일은 희망이어라 |1| 2010-03-05 김미자 49712
49843 참새의 하루 - 최강 스테파노 신부 |2| 2010-03-16 노병규 4973
49895 Via Dolorosa / 십자가의 길 |3| 2010-03-18 노병규 4977
52255 부부는 이래야 한데요 2010-06-05 마진수 4972
52371 유월의 숲 2010-06-11 신영학 4973
52745 ※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 2010-06-26 조용안 4974
53559 나이드는 기술 2010-07-22 박명옥 4972
54324 생명 |2| 2010-08-20 노병규 4972
54904 처음 알게된 어머니의 키 |3| 2010-09-14 노병규 4975
55578 목적 가치와 도구 가치 2010-10-12 김효재 4972
55658 아버지 마음 2010-10-15 장홍주 4972
56451 “어머니, 수능날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 |3| 2010-11-17 김미자 4977
57152 여보게 친구들 이 한해도 저무네 |1| 2010-12-17 노병규 4972
57668 새해의 첫날에 부치는 글 - 《첫정과 덧정 2011-01-03 박명옥 4972
57669 바람의 언덕 |2| 2011-01-03 김영식 4976
57672     희망으로 가득찬 새해 |1| 2011-01-03 강칠등 3170
57761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 2011-01-06 노병규 4972
57871 눈길. |2| 2011-01-10 이상원 4975
58458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1| 2011-02-01 노병규 4972
60025 * 德 과 義로서 대하라 2011-03-31 박명옥 4976
60292 세계에서 제일 큰 나무라네요. 2011-04-10 박명옥 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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